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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9살 간호조무사 병원 도전하려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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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이시면 늦은나이 아니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이면 간호사 공부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제가74년생인데 작년9월에 간호조무사 따고 일을 하고 있는데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능력도 차이가 많이 나지만요 급여도 차이가 많아요.
3교대와 막교대 둘다 장단점이 있어여. 간호조무사는 개인병원에서 간호사 대신 일할때 말고는 IV.IM할일 없어요.
남자의 경우는 외래근무는 거의 불가능 해서요. IV는 많이 놓아보시고 경험을 많이 하시면 스킬이 자연적으로 늘어서
잘하게 돼실겁니다.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경우는 그랬네요. 혼자 수액까지는 놓는 정도 되니까 믿으셔도 됩니다.ㅎ ㅎ 통합병동의 경우 간병인 대신 an이 하면서 잡일(an일)까지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합병원 ER에서는 IV빼는것,까지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실스크럽을 배워서 할수 있으면 해보시는것도 좋아요2021-06-27 수정 -
늦지않으셧구요 ㆍ눈치가 좀 빠르시면 수술방이나 응급실 강추구요 ? 반대면 다른부서를 먼저 가시는것두 방법입니다 ㆍ
2021-06-15 작성 -
저도 결혼한후안하다가 다시 시작한지5년차이고
경력은 천천히 쌓으면되요
힘내세요
저도 iv안놓은지 오래돼서
저도 천천히 연습주이에요2021-06-11 작성 -
주사업무만 아니면 일반인도 근무하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다만 주사 놓는건 연습하셔야겠지만요 아니면 주사 안 놓는 과로 가셔도 되구요.
아직 20대이시니 나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신입이라도 30대 중반까지는 그래도 채용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젊어요!!!
어떤직장이든 질문자님보다 어린사람에게 배워야할 수있고 텃세있을 수 있으니 그 점 유의하시고 잘 알려주는분과 배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잘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2021-06-10 작성 -
아직 이쁜 나이시고요. 개인병원 취직하셔서 주사 잘 놓는 간호사랑 친하게 지내면서 많이 배우세요.
주사 하나만 잘 놔도 어디든 갈수 잇고 우대 하는곳이 많아요. 대학병원도 좋지만 일단 개인병원에서 실력을 쌓으세요. 홧팅요2021-06-10 작성 -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ㅎ
도시지역은 범위가 넓으니 바로 구직활동 할수있어요
일은 배우면서 노하우도 생기니 자신감 가지고
도전 하세요 ㅎ2021-06-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