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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교 수료 상태이면
이런상황에서 대학교 졸업예정인거랑 똑같게 여기시나요...?
대학교 수료 상태일동안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에서 일하고 싶은데 대학교 수료 상태이면 아무래도 안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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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정을 다 마쳤지만(대학같은 경우 졸업이수 학점 충족-그러면 졸업아닌가요? 뭐 더 학점을 따고싶어서 본인이 졸업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최근 봤습니다만) 졸업을 하지않을 본인의 의지가 있어서 마음속으로 `난 졸업을 안한 거고 단지 수료한 상태이다`라고 마음 먹으신 거라면 대내외적으로 `난 아직 학점을 더 딸 거고 잠시 스펙을 쌓기 등등을 위해서 쉬고 있을 뿐 아직은 재학중 또는 휴학중이다` 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나요? 앞으로 얼마든지요. 요즘은 4년제 대학을 4년만에 마치는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아니고, 또 코로나 때문에도 휴학생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과정의 수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뭐 자격증을 따기 위한 법적코스를 밟았으나 자격증을 따지는 못했다. 머 이럴 때 듣는 용어라는 생각입니다. 일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 적어봤습니다. 전혀 문제없습니다. 다만 졸업자를 뽑아서 일을 배우고 정착한 다음에 오래 기여할 사람을 뽑을 좋은 곳이라면 졸업자를 선택하겠지요. 언제든지 학교로 돌아갈 거라는 여지를 주는 분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채용하는 분의 입장도 고려하셔야 채용이 잘될듯합니다.2021-06-02 작성 -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학군좋은 동네나 대규모 영어학원 및 영유는 무조건 졸업자만 뽑는 곳이 대부분이고,
작은 규모의 학원이나 보습학원 같은 곳은 졸업자가 아니어도 뽑더라구요.
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2021-05-28 작성 -
학원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시학원의 경우 교육청에서 4년제 졸업 아니면 안된다고 막아놨던거 같은데
아르바이트 강사나 조교의 경우 졸업안한 사람 쓰는 경우 봤어요.2021-05-27 작성 -
4년제 기준으로 2년 넘었으면 노상관이구요 만약 전문대면 졸업해야 뽑여요
졸업장을 기준으로 가능한거라 학교에 졸업장인지 물어봐야 합니다 예정증명서랑은 달라요2021-05-23 작성 -
수료상태이면 졸업만 남으신 거고 학업을 병행하는게 아니니 일하는 것엔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채용될 가능성 충분히 있어보여요, 지원해보세요!
2021-05-2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