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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통채용기간이 매우긴 생산직은 탈주자가많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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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기간을 길게 잡았다고 해서 무조건 탈주자(이직/퇴직)가 많고, 발전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시기에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채용기간이 길게 놓인 경우의 수는 많지만,
그중에서 아마 수시채용, 기간제 아르바이트, 고스펙 인재 모집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생산직인데 고스펙이 필요할까?라고 생각드시겠지만 요즘 스마트시대에 생산라인에도 자동시스템이 많이 도입되고 있는터라, 전공을 배우신분들을 모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2021-04-15 작성 -
발전 가능성 보다는 탈주자가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도 탈주자가 많아 계속 채용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2021-04-14 작성 -
기간이 아주아주긴편이네요,,,,,,,,모집이 잘~안되고,,,지원한 사람이 많아도,,,서로 맞지 않은 경우,
그리고,,,말 그대로,,,입사하고 몇일하다,,,그만두는 사람이 많은경우와,,,,,인력업채,,,용역업체,,,등등일경우
좋은 스펙을 고루는 경우,,,등등입니다2021-04-14 수정 -
채용기간 디데이 일수와 탈주자 발생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지정하기 나름이니까요.
어떤 채용 시점을 정해두기 위함일수도 있고
많은 서류를 최대 검토하여 채용하기 위함일수도 있고
다양합니다.
탈주자가 많은 것이랑은 관계가 크게 없어요.2021-04-13 작성 -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생산직 퇴직률이 낮은 회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내부에 위계도 심하고.. 교대 근무가 체력적으로 힘이 들구요. 이를 버틸 수 있는 경우에만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공고는 위와 같은 이유로 퇴직자가 많으니 리얼 타임으로 면접을 보려는 시도로 보시면 되구요.2021-04-13 작성 -
기간이 길다는건 다양한 사람과 경력을 보고 채택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특히 생산쪽에서는 더 심합니다.
생산이라는게 뽑았다고 바로 일이 적응되는게 아니어서 더욱..
빨리 결과를 알아야하는 생산쪽 지원자만 속터지는 경우기도
하죠..2021-04-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