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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발자, 정말 야근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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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추가근무에 관한 제한을 뒀지만, 쉽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입사전에는 야근의 유무가 중요하겠지만,
입사후에는 사람과의 관계, 개발자로써의 성장 동력, 연봉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여서 야근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2021-04-08 작성 -
캐바캐가 많습니다.
업무시간 중 자기가 맡은 업무를 잘 마무리하고 개발 기간을 지킬 수 있다면 칼퇴가 가능하죠.
개발 기간을 지키는 데 업무시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더 일을 할 수도 있죠.
하고자 하는 노력과 근성이 있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스킬업이 되면서 칼퇴를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야근을 무서워 하지 말고, 그렇다고 무조건 야근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 파악과 개발계획을 잘 매칭하여 진행하도록 하세요.2021-04-05 작성 -
개발자로서 실력이 있고 이 회사에서 잘려도 얼마든지 다른데 갈수 있다 생각하시면 칼퇴하시고 아니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야근해야죠.
2021-04-05 작성 -
케바케입니다.
제경우 장비 제조업에서 일하는데
소통 잘되고 보고서까지 체계 잘잡힌곳에서 일하면 계속해서 새로 개발하느라 바빠도 밤12시 전에 퇴근하게 되고, 체께도 소통도 없는데서 일하면 유지보수로만 야근하다 갈수도 있습니다.2021-04-05 작성 -
야근하는 회사 다니지 마세요!
구시대적 생각이 지배하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는 성장성이 적습니다.
개발자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할 시간이 확보된 환경이 좋습니다.2021-04-05 작성 -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자를 많이 구인하고 옆에서 계속 봐왔던 사람으로 한말씀드리면 개발 분야마다 시기마다 틀리긴 하지만 일반직원에 비하면 야근 많습니다. 단지 체계화된 기업에 가던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있어 업그레이드만 시키는 것이고 고객사와 새벽작업이 필요없다면 모를까 업무량 많습니다. 단지 타직종에 비해 중급이상자가.드물기에 인기가 많죠 초급자는 많습니다. 꼭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021-04-04 수정 -
캐바캐 입니다. 자기 하기 나름 입니다. 본인 경우는 직장 5년차 이후로는 야근 비율 낮습니다.
2021-04-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