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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은회사 없나요 하극상 막대 상대하는 방법
불편한것 못참고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 다 가릴것 없이 공격적인 언행을 구사하는데.. 퇴치법과
이런애들은 어떻게 대해야하며 좋은회사 자리 있으면 알려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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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런일은 없었지만 살면서 이런 사람을 대하는 제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끝까지 상대에게 존댓말하구요.기분 나쁘게 말을한다면 바로 얘기를 해줍니다. 나와 싸우고싶어서 공격적으로 말을하는겁니까?라고요. 계속하면 기분이 더 나빠져서 화를 낼것같으니 말을 가려서하라고 말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에게 당신은 좋은사람인데 상대에게 더 부드럽게 말하는 화법을 사용하면 더 좋은 훌륭한 사람이 될것같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계속 공격적인 방식을 택한다면 자신과 길이 다르므로 가볍게 먼지털듯 무시하세요.
2019-06-29 작성 -
어디가나 또라이들은 있습니다. 저도 그런 후배를 겪어봤구요.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나아요. 회사를 같이 다니면서 스트레스는 받아요~ 다르게 생각하면 본인에게 마이너스지 제가 마이너스가 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결론은 그렇게 행동을 하니 나중에 상사분들이 후배를 다른 지점으로 이동 신청을 해서 결국엔 퇴사를 하더군요. 후배를 바라보는 눈은 같아요. 말을 안할 뿐이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공격적인 언행을 하든가 말든가 냅두세요.
2019-05-16 작성 -
그회사 부장님한테 상황을 어떻게든 전달하는게 답
아마 회사 생활이 엄청스트레스 받나보네요
뭔가 억울한게 있거나 힘든데 그냥 참고 다니는중인듯 ㅎㅎ2019-02-11 작성 -
불편한거 못참고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 다 가릴것 없이 공격적이라면 지뿔에 지쳐서 나갈꺼 같네요 ㅎㅎ
상대하지 마시고 구경을 하세요. ㅎㅎ2019-01-07 작성 -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있습니다. 이직한대도 그사람보다 더하면 더한사람이 있지 덜한사람은 없는듯 하니
본인이 본인위치에서 묵묵히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이 인정해 줄날이 올꺼고 아님 잘나가는 라인을 타세요
어차피 본인이 기분나쁜거 말해봤자 본인이 더 열악해 질수 밖에 없으니 그사람한테 아부를 해서라도 점수를 따내거나
그냥 신경쓰지않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본인업무에 충실하는게 답이네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이직을 해도
더좋은상사를 만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회사란 그런곳이에요2018-12-20 작성 -
어느 회사를 가도 안맞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죠...
일적으로만 부딪치고 그 외적으로 없는사람 취급하면 됩니다.
회사가 맘에 드신다면 구지 막내때문에 다른직장을 알아보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2018-11-3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