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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시모집인데 일주일째 미열람..
혹시 중간에 오류라도 생겨서 접수가 안됐나 아님 이미 뽑았는데 공고를 안 내린건가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좀 더 기다려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인사팀이나 잡코리아 고객센터에 잘 접수된건지 문의해봐야 할까요?
또, 어차피 미열람이라면 제출 취소하고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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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보안 상태에 따라 외부에서 열람 상태를 확인하지 못할 수 있고, 프로필만 보고 전형을 하면 확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혹시 아직 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연락을 해보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고 기다려 보세요. 사회 생활에서 적절한 기다림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잘 못기다리는 사람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거든요.
채용 공고 게시 기한이 한달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후 2주 정도 지났을 때 합격자에 한해 연락이 올 수 있고, 한달 미만인 경우 공고 마감 후 2주 시점에 동일하게 답이 올 수 있습니다. 답이 없다면 쿨하게 보내주시는 것이 좋으나, 좋은 회사로 판단하실 경우 제시된 시점에 메일로 문의해보시면 되구요.2021-03-22 작성 -
구직을 위하여 팩스를 보내면은 이력서를 보았으면 연락이 있어야할터인데 아무런 대답이 없으니 맥이풀리고 초조하고 그레요 되든 안되든 말입니다
2021-03-25 작성 -
사실 궁금하면 연락해봐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궁금해서 채용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본다고
불이익을 주는 회사라면 되도 안가는 것이 낫습니다.2021-03-25 작성 -
채용 기간에 따라 이미 채용이 완료 되어서 추가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할 수도 있어요
그회사외에도 같은직종으로 또 시도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2021-03-24 작성 -
채용을 해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미열람인 경우에는 보통 열람하지 않아도 되는 기본 정보(학력/경력/최근직장/AI추천 등)에서 1차적으로 제외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드물게 나중에 모아서 한번에 보는 경우들이 있구요.. 정말 강렬하게 원하는 경우라면 인사팀에 전화를 해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마음을 비우고 일단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021-03-23 작성 -
미열람 기업은 두가지 분류입니다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든지
아니면 채용완료 된것입니다
다른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이 필요한곳에 지원하세요
미열람 기업은 버려버리세요
채용관심 없는것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조건 계속 기다리라라는것은 한심한 기업들인것입니다2021-03-23 수정 -
안녕하세요. 채용은 정기 공채와 상시 수시모집이 있습니다. 수시 모집은 회사 조직이 다양화되어 있다보면 인력POOL이 필요해서 인적 자원을 상시 준비했다가 충원을 희망하는 부서나 결원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위해서 진행하는 채용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시 모집에 지원하셔서 기약된 날은 없지만 회사가 탄탄하다면 다른 구직이나 일을 하면서 향후 연락오면 판단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는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수정이 가능합니다.(기한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2021-03-23 작성 -
상시모집은 급히모집하는게 아니라서 열람이 늦을수있습니다. 담당자가 업무가 바쁘면 확인이 늦을수있죠. 아무래도 담당자가 확인할때 최근제출된 건을 먼저볼수있으니 제출취소하고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021-03-23 작성 -
상시모집의 경우 이력서를 제출해두면 회사에서 필요 시 열람하고 연락줍니다.
미열람 상태이시면 제출 취소하고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세요.
그리고 인사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채용계획에 대해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2021-03-2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