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LG전자 생산직은 왜....
본사소속 생산직구인보다는
아웃소싱을 통한 협력업체나 하청업체가 구인광고가
거의전부인가요?
-
회사 입장에서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는 급여도 적고, 노사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라고 보는 관점때문이겠죠. 실제 정규직은 같은공간에서 얼마 없을거에요.
2021-03-16 작성 -
LG전자뿐만아니라 화학 생활 에너지솔루션 모든 계열이 그렇습니다
인건비나 인원관리차원 에크게 관여하지 않고 아웃소싱 회사측에 일임하고 또한 사업이 교체되었을때 정식 지원 해고는 힘들지만 협력업체나 아웃소싱업체 즉계약직 지원에대해서는 크게 책임을지지 않습니다2021-03-15 작성 -
생산직에 본사직영은 단 1%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직 관리책만 있을 뿐이죠.
생산직 직원은 모두 하청소속입니다.2021-03-15 작성 -
제 생각은 통상적으로 연봉계산에있어서 잔업급여 야간급여 특근급여등등 계산해서 딱딱 정확하게 하기가 까다로운부분이라 하청업체를 통한 시급으로 계산하는편이더라구요
연봉을 3000으로 LG정직원을 채용했는데 잔업특근으로 원래받아야하는 월급보다 근무를 더하게되면 근로자에게서 말이 나오기 쉬울꺼에요2021-03-15 작성 -
외부구입이나 아웃소싱인원을 통해 발생되는 도급인건비가,
본사 채용 시 발생되는 인건비보다 저렴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노무 인력의 학습효과에 따른 증분이익이 상당하고 이를 기대하게 되는 고숙련 노동자를 수요하는 자리면 모르겠지만,
생산직 중에서도 정말 간단하게 기계적인 업무 파트라면 당연히 OS로 관리하는게 단기적 장기적 임률에도 경쟁력이 있으니깐요
미국 LG 에서 근무할 때는 투자에 따른 정부보조금 취득 혜택 중 필요충분조건으로 “정규직 인원 몇% 이상”, ”근무자들의 평균 연봉 얼마 이상”과 같은
제한 조건이 있어서, OS인원을 쉽게 늘리지 못했는데, 한국 법은 정확히 어떤지 모르겠네요.2021-03-15 수정 -
해고나 저임금 인력관리가 개 편하니까요..
일없으면 책임 안져도 되고.. 이웃소싱ㅇ.로 싹뚝 하면 되고..2021-03-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