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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업관리 영업지원 직무나 난이도
물경력된다하고
일은 많은데 단순하고 경력 안된다던데
진짠가요
면접 기회가 잡혔는데 고민되고
아직도 제 직무를 못 정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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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무나 마찬가지겠지만 영업은 성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경력으로 만들고 싶다면 영업 성과를 정량적인 지표로 가지고 있는 것이 이직 시 도움이 됩니다.
2021-03-17 작성 -
본인이 잘하는 일을 말하려면
1. 왜 하게 됐는지
2.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3. 왜 본인이 잘한다 생각하는지
대답해야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말할 땐
1. 왜 하고 싶은지
이건만 이야기 해도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말하세요^^
회사 내에는 본인 보다 일잘하는 경험자들이 많습니다
단, 열정이 있는 사람은 그만큼 없을 수 있죠2021-03-14 작성 -
일단 해보고 진로를 정하세요 맛이 있는지 없는지 보인이 먹어봐야 알지 홍어를 어떤이는 맛있다하고 어떤이는 죽어도 못 먹는다 하는데 그맛은 본인이 먹어봐야지 아는겁니다
2021-03-14 작성 -
업무 난이도는 그 회사의 규모에 따라 조금씩 다를 듯 합니다. 완전히 체계가 잡힌 회사의 업무 난이도는 평균 수준이고 체계가 잡히지 않은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 계속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큰 기업이던 작은 기업이던 업무량은 타직군에 비해 많습니다.
2021-03-13 작성 -
영업은 필드와 가깝고 수치화가 가능한, 즉 실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일일수록 경력 쌓기 좋습니다. 만약 영업팀 내 사무 지원 업무 위주로 잡히면 이력서에 쓸 말이 없어서 퇴사도 못하게될 우려가 없진 않죠. 다만 그 속에서도 어떤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은 자신의 몫일 것입니다.
2021-03-13 작성 -
회사마다 다릅니다.
회사에서 요청하는 자료가 많을 때는 할 일이 많고,
별도로 요청하는 자료가 없을 때는 반복되는 일의 연속 입니다.
그리고 영업 담당자에 따라 일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영업 담당자가 본인 거래처 잘 관리해주면 문제 없지만,
잘 관리 안해주면 그만큼 챙겨야 할 일이 많습니다.
때로는 본인 업무 아니라고 서로 싸우기도 하죠.2021-03-13 수정 -
회사마다 영업관리의 업무영역이 차이가 많이 나요
영업관리라는 단어가 너무 포괄적이다보니 업무의 영역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 에요
성과가 눈에 보이는 업무가 아니다 보니 사실 보람 찬 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물경력 된다는 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업관리 9년차인데 타사 이직이 어렵더라구요
면접잡히는 것도 많이없구요
잘 고민해 보는게 좋을것같아요2021-03-13 작성 -
회사마다 케바케이긴 한데요
영업지원업무는 단순 반복 작업이 많아서
회사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닌 이상 타사 이직 시에는 크게 메리트는 없어요
장점이라면 아주 바쁠때아니면 야근이 적다는것 정도가 있겠네요
야근이 적다는거 성과와 직접적인 업무가 아닌라고 생가히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야근을 해도 일 열심히 한다기보다는 일이 많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나이들어서까지 하시려면 들어갈 회사에 오랫동안 다닐 회사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021-03-1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