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기업님들아 애초에 경력을 뽑을려면 채용공고 낼때 경력자만 뽑습니다 라고 좋게 쓰세요
면접 보러 오라고 하지 마세요...
제발 좀.... 교통비 차비
진짜 너무나 아깝습니다...
애초에 경력직을 뽑을려면 경력직을 뽑습니다
그렇게 공고를 내면 차비 안들어가고 얼마나 좋습니까??
네?? 공고 냈을때 신입지원 가능이라고 써놓고 면접볼때 경력 없다고 면접보기전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 내 쫒으면 어떻합니까 네???!!!!!!
사람 기분만 상하지
니 들은 처음부터 회사에 입사했을때 경력자였습니까??????
-
신입/경력 무관 (경력 1년 이상) 이라고 했는데
막상 면접 자리 들어가니 신입 포지션을 뽑는다며
연봉 내리기 시전 하는 곳 도 있습니다.
시간이 아깝죠2021-02-12 작성 -
맞아요..공고는 확실히 적어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급여부분 보면 회사내규에 따른다고 적혀있는데 면접통보받고 가기전 물어보면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면접 통과하고 알려준 급여가 300이던데 경력10년이상을 구하면서 이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원..
가기전 그 금액 알았으면 면접 보러가지도 않았음..
면접관 앞에서 헛웃음 짓고 걍 신입으로 공고하라고 이야기하고 나온 기억이..ㅎㅎㅎ
이력서에 적어놓은 희망연봉은 보지도 않나..2021-02-08 작성 -
어처구니 없네요... 아마 면접비 지급이 법정 의무라면 저렇게 함부로 부르지도 못할텐데...
저도 최근에 7년이상 경력자 뽑는다 해서 면접갔더니...
표기된 연봉은 퇴직금 포함이었고 그것도 3개월 수습동안 급여 80%만 준다고 하네요...
진짜 기업들... 제대로 공고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구직자들이 그 몇 글자에 유린당하고 있습니다...2021-02-07 작성 -
대한민국이 취업률이 낮은게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이딴 근로자 등골이나 어떻게든 뽑아먹으러는 버러지 회사들이 많아서 그런걸ㅋㅋㅋㅋ 헬조선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21-02-07 작성 -
난 38살 작년 12월 취업 했고
선반 밀링 아크 알곤 산소 전기 plc(melsec, ls산전) touch
작화 다할줄아는데 경력직 시급 11100원 받음
다른데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않음
애초에 한가지만 몰빵으로 잘하는게 낳지
이것저것 다시키는데 뒤지게슴2021-02-0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