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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시 퇴사사유에 대해 고민입니다.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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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직업도 쉬운 일이 없습니다
1년 이상 근무 하시다보면 그일에 능숙 하면서 선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후배가 입사하고
2~3년 근무하는 대선배가 되는 휼륭한 사람이 되어가는데 승진 또는 보너스 + 퇴직금 + 국민 연금 으로인하여 부자가 되고 또는 앞을보는 시아가 + 주의를 살피는 능력 등등 여러가지로 휼륭한 한 가정에 중요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2021-01-31 작성 -
안녕하세요.
면접보실때 일이 적성에 맞지않아서,힘들어서 라기 표현을 너무 많이 하시지 마시고 자기발전의 계기라고 말하시면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 뭔가 긴 시간 통해 이룬 성과가 있다고도 꼭 얘기하시고요.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규모보다 본인이 잘하거나 하고 싶은 거 선택하고 꼭 3년은 다니세요.
취업 하실수 있으세요 ! 화이팅^^2021-01-31 작성 -
저 같은 경우는 퇴사할때 내가 주인 입장가 직원 입장을 솔직히 말씀 드렸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솔직한 이야기가 와닿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회사든 100%에서 99%만족 못하더라도 1%를 노력하고 인내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입사할때는 내가 선택해서 입사한 회사 이기 때문이죠~
내 자신의 한계가 다다랐을때는 내려놓고 정리 하야하는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공백기 동안은 나의 재능과 찾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길지 않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테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자신감 있게 홧~팅 하세요.2021-01-31 작성 -
일단 힘내세요!
어디든 질문자님께 맞는 회사가 있을거예요.
저같은경우엔 전회사가 야근이 너무 많았는데 무의미하게 야근하거나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퇴사했다고 했어요.
성장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부분을 더 배워보고싶어서 옮기게 됐다고 하면 어떨까요?2021-01-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