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블라인드 채용 수석졸업
-
과 수석보다는.. 해당 직무와 관련된 잘한 과목을 예시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여 어떤 결과를 얻어냈는지 구체적으로 기재하시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2021-01-22 작성 -
과에서 수석졸업을 한 내용은 크게 반영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경력과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격증과 외국어 위주로 취업하는게 유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회사 경력보다는 한 직장에 오래된 경력 그리고 관련 업무 위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2021-01-22 작성 -
자소서에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노력해서 과정을 설명하신후 수석졸업했다 라고 정도 적으면 좋을거 같네요. 면접때는 담당자가 물으면 대답하는 정도만.
2021-01-21 작성 -
과 수석졸업을 해도 인턴 혹은 신입으로 들어가면 진짜 바보 멍청이로 돌아가요.
그런말 하지 마시고,
내가 왜 어떤 매력을 느끼고 이 회사 지원을 했는데
어떤 것을 더 부각시키면 좋을꺼 같다.
내가 이런 장점이 있으니
나의 장점과 회사의 이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충분하게 메리트 있다고 느낀다.
수 많은 회사를 지원해서 여러곳 합격하기보다 충분하게 발전가능성 있는 니네 회사에 꼭 들어가고싶다
이렇게 차라리 나의장점과 회사를 높혀주면 훨씬 좋아할꺼예요...
자기자랑만한다면..오히려 마이너스요소가 되실수도..2021-01-21 작성 -
자기 PR시대 맞구요. 근데 대놓고 하는 건 좋지 못해요. 면접관을 유혹해서 저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같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수석졸업이네 학교 다니며 공부 열심히 했네... 요즘 다 열심히 하지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보단 매력적인 게 더 뽑힐 가능성이 커요 회사는 단체 생활 이니까요.
결과적으로 수석이여서 4년 장학금을 받았고 부모님께서 대학자금을 너 자신에게 필요한 것 들을 쓰라고 주셔서 업무에 관련된 책을 샀다던지 여행을 가서 견물을 높였다거나 적금을 들어 다시 부모님께 드렸다던지 이것보다 더 좋은 얘기를 생각해보시고 미화 시켜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 면접관은 그 이야기를 듣고 이 친구는 경제적인 친구구나 또는 지취적인 성향이구나 등등.. 수석+시너지 = (면접관이 보는 플러스 요인) 이 됩니다. 만들기보단 진짜 자신의 이야기 나는 이런 사람이다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PR하지 않아도 몸에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2021-01-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