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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생산직 면접 질문 중 학교 개근에 관해..

조회수 3,736 2021-01-07 작성
안녕하세요 전 상업고에서 취업하려는 학생입니다
제가 다음주 면접을 보는데 면접 질문에
“학교 출석이 개근이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이틀 빠진 친구들은 감기나 장염을 말하곤 하는데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살짝 방황해서 조퇴3 결석(인정결석)2, 지각1 이런 상태인데 뭐라고 말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출석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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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2
  • 프로필 이미지 mentor3410591 요리사 / 5년차 Lv 1

    그때의 방황으로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는 식이나, 어리니까 가능한 면접의 답변인데 미래에 대해서 더 고민하는 시간이 었다고 말하는게 어떠신가요 ?? 사실 면접은 자신감과 눈빛이 절반을 먹고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자신의 스펙에 달려있지요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939673 품질관리자 / 25년차 Lv 4

    솔직하게 말하고, 다만 잠시 방황하면서 깨달은바를 진솔하게 답변하는게 좋습니다.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915498 품질관리자 / 13년차 Lv 2

    학창시절에 내용 얘기하고
    성인이된 자신은 아파도 회사출근해서 조퇴하라면 하겠지만 몸관리잘해서 아프지않도록잘하겠다하며
    일하는자체가 즐겁고행복하다
    라고 얘기하세요

    사람이 몸관리잘해도 어느날갑자기 아프는건 어쩔수없고 사람인지라 어쩐디야
    면접관님은 안아픈가요?
    그분들도 몸관리잘해서 안아픈거겠죠ㅠ

    2021-01-09 작성
  • 그때 방황했던이유와 방황했던식와 지금의 차이점 각오 등 말하면 될듯하네요

    2021-01-09 작성
  • 지난일에 억매이지말고 지금현재 성실함과 책임감을 어필하시면 될듯합니다 과거는 삶에 도움이 안됩니다 헨재을 즉시하시면 좋은결과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079855 품질관리자 / 13년차 Lv 1

    살짝 방황하신거니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130003 품질관리자 / 3년차 Lv 1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꺼같네요 ^^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55014 품질관리자 / 1년차 Lv 1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 하시고 정신차려서 2,3학년때부터는 성실히다녀 개근 하였다고 말씀 하세요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538819 기타의료종사자 / 1년차 Lv 1

    출석을 못한건 엎지런진 물이고 그것을 덮는 다른 장점을얘기해주면 됨!!!

    2021-01-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969273 8년차 Lv 2

    그냥 맘놓고 이야기하심이... 이미저지른일이고 책임져야죠 그렇게 크게 영향가진 않겟지만 동점자에서는 저 출결로 갈리겟지요 다른것에서 점수 더 받으세요

    2021-01-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