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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늦은 취업 중소기업 괜찮을까요...

창업 시도를 했다가 접고 늦은 나이에 취업준비를 시작해 올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기획 쪽인데 규모가 워낙 작은 회사라... 나이가 이제 서른이다보니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는 게 앞으로의 인생에 옳은 결정으로 남게 될까 고민이 되네요. 직무는 모바일 기획 쪽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어쭙습니다.

조회 7072019-03-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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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프로필 이미지 mentor0724614 8년차 / 02학번 Lv 2

    큰 시도를 하고, 많은 경험이 있으시겠네요. 저는 우선 취직하실 것을 권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이 주변 사람들의 행태가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좋느냐보다는 그 곳 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이해해주고 잘 맞을지를 판단해보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만 8년정도 있었지만, 창업을 해보신 경력이 있으시다면 생활이 안정되면 또 다시 창업의지가 생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때 대기업 경력은 도움이 안됩니다. 돌아가는 시스템이 다르니까요. 좋은 사람과 즐겁게 일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고, 기업의 규모보다 본인이 앞으로 죽을때까지 어떤 삶을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2019-04-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068394 12년차 / 98학번 Lv 1

    단도직입. 회사 이름 뭔데요. 모바일 기획도 분야가 많은데 ... 뭔데요.. 아이템에 따라 다릅니다.

    2019-04-0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263159 7년차 / 03학번 Lv 1

    가능하다면 무조건 대기업에서 시작하세요. 서른이면 아직 대기업 충분할껍니다. 물론 백수보다야 중소가 낫겠지만, 무조건 대기업 도전하세요. 대기업은 하는일만 하고, 중소는 모든일을 다 경험해 볼 수 있다? 중소 가고 싶으면 나중에 가도 됩니다.

    2019-03-1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378592 24년차 / 92학번 Lv 1

    92학번입니다...작고 큰걸 떠나 당연히 해야한다 봅니다...지금 찬밥 더운밥 가립니까...더욱이 간판 따지는건 10년전에 이미 끝낫습니다....어딜가든 똑같습니다....자기 하기 나름 입니다...그리고 열심히 하십시요...성실하게.....매우 열씨미....아주 열씨미....안그러면 되려 욕먹습니다...
    명심하세요....간판잇다고 허세부리면 회사도...개인도 ...모두 실패합니다......정말 성실하게 착하게 바보같이 겸손하게 열씨미 일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시간이 지나면 제말의 뜻을 알게 될것입니다...철학과를 나오셧으니 제말의 뜻을 어느정도는 이해하리라 봅니다 ...깊이 생각 하셔야 합니다 ..

    2019-03-10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8285898 6년차 / 03학번 Lv 1

    큰 회사에서 시작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이직을 할 때 지금 회사보다 더 큰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더 큰 회사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이직한 회사에서 무시를 당한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
    이직을 하면 신입사원과 다르게 입사하자마자 능력을 보여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보통 지금 회사보다 더 작은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이직 자체도 쉽고 이직 후 회사생활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일단 작은 회사에서라도 일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에서라도 경력을 쌓는 것이 큰회사를 준비하며 `백수`로 지내는 것보다는 무조건 낫습니다.
    큰 회사를 가고 싶다면 작은 회사를 다니면서 퇴근 이후나 주말을 통해 준비를 하시길 권합니다.

    퇴근 이후나 주말에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직 준비나 영어공부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은
    어차피 처음부터 대기업을 지원해도 떨어질 분들입니다.

    경력에 공백기가 길어져서 좋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작은 회사라도 다니시면서 더 큰 회사의 신입공채를 함께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저는 29살에 대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신입 동기중에 30살, 32살 형도 있었고,
    중소기업을 다니다 36살에 입사한 형도 있었습니다.

    30살이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대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서도 능력만 출중하면
    얼마든지 잘 적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백수로 지내는 시간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9-03-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