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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경우에는 어떡하나요?

조회수 268 2020-12-26 작성
이력서를 보고 스카웃 제의가 들어왓는대 기업정보를 확실히 알수가 없어요. 회사 면접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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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치않은 기회를 얻으셨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라고 일단은 판단하고, 만나보려는 것 아니겠어요?
    일단 손품(인터넷 활용)을 그리고 발품, 즉 사전에 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느 곳에, 어떤 규모 그리고 분위기는 어떤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안내데스크 등에서 참고자료(회사소개, 브로셔 등)를 얻을 수도 있을 지 모르지요.
    그리고, `나를 왜 필요로 했을까?`에 대해 면밀히 준비(경력사항, 자격 등을 기반)해 두시고, 이와 같이 제의가 온 경우
    궁금한 점(입사후 역할)에 대해 역으로 물어 볼 수도 있습니다. 경청하는 자세로 파악하는 게 우선이지만요~
    또한 면접시에는 내가 희망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객관적인 사례(경험,자격증,수상 등)를 갖고 명확하게 표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2020-12-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912123 채널관리자 / 21년차 Lv 5

    기업정보를 알아내는 것도 실력입니다. 인터넷 서치뿐 아니라 신용평가기관의 리포트도 찾아 보시고, 지인들 통해 고객인 양 전화해서 이것저것 알아 보세요. 기업정보를 외부로 노출하지 않는 곳 중에 정말 초대박! 인 회사도 더러 있습니다. 가 보시면 아 이래서 비노출하는구나 싶으실 겁니다. 여튼, 이력서를 보고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는 건 직무에 대한 연결고리가 있다는 뜻인데, 면접 때 뭘 준비해야 하는지, 거기서 뽑고자 하는 직무는 무엇인지, 기업정보를 찾을 수 없는데 재무제표 볼 수 있는지 물어보심 알려주실 겁니다.

    2020-12-26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6581811 경영·비즈니스기획 / 17년차 Lv 1

    좋은 회사일 확률이 매우 낮고 저라면 안갑니다 면접은 협상인데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다면 협상 자체가 어려우니까요

    2020-12-26 작성
  • 회사정보나 홈페이지가 없을시 좋지않은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 게인적인 의견으론 잡플래닛에도 뜨지않는곳이거나 개인회사 홈페이지가 없다면 안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0-12-2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