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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직 시 경력과는 관련없는 해외생활(5년)이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일까요?
해외생활을 어필하여 단절 된 경력을 커버하려고 하는데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플러스요인이 될까요?
마이너스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단절을 커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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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외생할 5년은 정말 큰 플러스요인이 될거같아요 ! 해외여행은 가도 해외생활이 어떻게보면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거기서 겪었던것과 느꼈던점이 분명히 있을테고, 남들이 흔히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해본거잖아요 ! 저같으면 자기소개서에 나만의 해외생활을 남다른 경험으로 잘 녹여서 쓸거같아요 ! 그리고 총무경력이 8년있으면 정말 나만의 무기가 있다 든든하다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 정답은없어요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나 스스로가 결정합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 제가 인사담당자라면 무조건 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 자 !!!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세요 !!! 화이팅 !!!!!!
2020-12-04 수정 -
mentor2071927
Lv 1
구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5년 씩이나 되는 해외생활은 많은 경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당시의 유익했던 경험이나 배웠던 것을 직무와 최대한 연결시킬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2020-12-10 작성 -
단순한 해외생활 지원하고자하는 업무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으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총무라면 주거나 체류시 필요했던것들입니다.
2020-12-08 작성 -
현재 자동차 제조업체서 총무로 근무중이라 도움이 될까 몇 자 적어봅니다.(총무/인사 경력 13년차)
총무 업무상 다양한 직군,업무경험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보면 해외체류가 경력단절의 기간으로 표현될 수 있으나, 무역,제조업체의 총무라면 다년간의 해외 생활이 도움이 될꺼라 보고, 기존 경력과 함께 해외활동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실무에 적응할 수 있음을 어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해외기간동안의 공백으로 실무에 대한 감각이 무뎌짐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지원하시고자 하는 업종의 동향을
파악하시고 지원함이 좋을 듯 합니다.2020-12-08 작성 -
영어권의 나라에서의 유학과 사업이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자리는 많을 것입니다. 해외에서의 삶이 경력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있게 하고자 하는 일 하시면 되겠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2020-12-08 작성 -
저역시 2년여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취직했어요... 그 회사에 해외관련 사업이 있으면 가점이고 어차피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물어볼테니 외국어 및 지역전문가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잘 어필하는 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2020-12-07 작성 -
누군가의 경험을 마이너스로 치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사람이든 조직이든 손절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원하는 직장이 있고 그 자리가 님께 필요한 거라면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되겠죠. 총무 경험이 있으니 더 잘 아시겠지만 총무 업무 중 직원들이 해외에 오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지원 하는 게 있는데 해외 경험이 있으니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경험과 직무를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금 더 꼼꼼히 돌아보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직무에 녹여내면 충분히 승산 있을 겁니다.
2020-12-07 작성 -
99학번이면 나이가 40세 정도 된 것 같은데요........나는 정년퇴직자로서 취미에 맞는 기술을 배워 취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사무직은 젊은 사람에 밀려 일자리 찾기가 어렵고 나이가 들수록 불리해 진다는 것을 명심하여야합니다. 장기적으로 내가 사업을 할 것인지 직장생활을 할 것인지 정하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전기, 소방, 지게차 등 취업이 잘되는 업종을 선택하여 기술을 배워 활용하면 정년퇴직 후에도 롱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0-12-06 작성 -
ㅁ. 플러스가 됨, 그 이유는 모든 업무는 관련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34년의 공직생활에서 체득한 경험에서 배운 것입니다.
2020-12-0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