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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방향 고민들도있어요

조회수 1,309 2018-07-09 작성
진로방향을 제대로 못찾겟어요 선배님들은 진로방향을 어떻게찾으시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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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7
  • 프로필 이미지 mentor6044050 10학번 Lv 1

    안녕하세요 저는 10학번졸업생 박서연이라고 합니다
    진로방향을 어떤쪽으로 할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졸업하고 나서 많이 생각을 합니다
    진로를 방향을 잘 못찾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게 후배님이 맞는다고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횟팅하세요

    2019-05-2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774578 13학번 Lv 1

    인터넷 정보과 전공한 사람인데.
    취미로 게임 스트리밍 하다가 우연히 플레이하던 게임의 GM하고 합동 스트리밍한게 계기가 되어, GM의 공인 및 지원하에 유저 기획발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게임업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꿈을 꾸게 되어서 1년간 준비해서 이력서 넣어보고 있는지라.
    우연히 이렇게 진로의 꿈이 잡힐수도 있습니다. 아직 젊으니 저처럼 진로가 저절로 잡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이란게

    2019-04-1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499103 11년차 / 01학번 Lv 2

    17이면 뭐.. 조급해 하지 말아요..
    일단 하고 싶은거를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던가..
    아님 뭐든 어떤 일이던 일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었나..?라고 생각해보던가..
    아직 젊으니까.. ENJOY YOUR LIFE ;D

    2019-01-1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463668 21년차 / 96학번 Lv 2

    우선 진로방향은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이 상담해 줄 때 하는 말이나 글 이고요.
    진로방향 같은 것은 없습니다.
    난 공무원이 되어야지!! 그러면 가능 하겠네여. 공무원은 그부서마다 그일을 하니까요.
    그 외에는 창업이 있습니다.
    창업은 적성에 맞는걸 찾을 수 있죠.
    공무원의 길과 창업의 길을 이에서 표현 했듯이 일관되게 할 수 있는게 없는게 현실이라서 진로 방향에 대해 뭐라 뚜렷하게 알려 드리기가 힘드네요.
    공무원이라 그 일만 하는줄 알았으나 대민봉사다. 업무협조다 등으로 본인 일과 상관없는 일도 해야하고, 본인이 원하는 창업을 했어도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이 또한 본인 적성에는 맞지만 일의 흐름이 전천후가 되어야 한다는 힘듬이라는 벽에 부딪히죠.
    어른들이 가끔 공부할때가 좋은거야라는 말을 왜 할가요. 하나만 하면 조금만 더 하면 되니까요.
    사회는 진로 방향에 대해 예기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설정 입니다.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는 것이 사회이지 진로는 처음부터 없습니다.
    지금까지 넋두리 같겠지만 처음부터 모든 조건을 다했다해도 그 진로로 가지는 못합니다.
    부딪쳐보며 방법을 찾고 실패하고 다시 찾고를 반복하는게 사회 입니다.
    저또한 20년이 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매 순간이 힘들고 갈등과 번민속에 현실과 타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후배님 이런글 쓰기는 뭐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 생활이 익숙해 지지만 평생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적당한 경험이 쌓이고 비젼이 생기면 자기 사업을 하기를 권 합니다.

    2018-12-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204224 10년차 / 04학번 Lv 1

    전공 살리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다들 현실과 타협해 완만한 직장을 얻죠.
    저도 34살 이지만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매일 고민해요.
    10년다닌 직장도 그만두고 인테리어액자 사업을 시작했지만 녹록치 않네요
    일단 뭐든 해보길 추천해요
    해봐야 내적성에 맞는지 않맞는지 알아요
    머리속 시물레이션은 빗나갈때가 많거든요

    2018-12-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406872 12년차 / 01학번 Lv 1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먼저 생각을 해보고 관련 방향성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해요

    2018-12-0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014114 7년차 / 06학번 Lv 3

    안녕하세요 후배님 어느과 후배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후배님이 좋아하고 선호 하는 직업이 있다면 그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면접준비도 준비지만 그 분야에 따른 공부를 더해서 취직에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후배님이 되었음 좋겠네요. 마음의 안정과 일을 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더군다나 일이 안구해질 수도 있다는건 한가지의 팁으로 알려드립니다.

    2018-12-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12학번 Lv 1

    용기를 내서 한번이 아니라 열번 수십번 백번 도전하면 성공합겁니다!!! 저도 찾고 있는데 함께 도전해봅시다 화이팅!!!

    2018-11-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924879 1년차 / 15학번 Lv 2

    저만 해도 졸업이 다가와서 방향을 찾은 케이스예요, 원래는 아무 생각도 없었고 학교비관하며 이 학교에서 벗어나야지 하면서 영단어책만 달달 외웠어요. 근데 어느날 도서관을 갔는데 제가 책표지만으로 책의 내용을 넘겨짚고 생각하는 습관이 초등학교 그대론거예요.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건 바로 그림을 그리고 포토샵 일러스트 등 프로그램을 다뤄 무보수로 만들어주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등록했고 학원에서 배우면서 점점 흥미도도 올라가고 그래서 시각디자인이라는 분야로 진로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웃기더라고요. 사실 계속해서 관심있던거고 습관처럼 보게되는건 한 분야 뿐이었는데 고등학교 입시안되고 포기하고 낙심해있다가 그냥 맞춰지는대로 성적따라 오면서 멍하고 허성세월 보냈으면서 고민이라니.. 진로? 멀리 안 있어요. 본인이 노트에 하나씩 끄적여보세요. 난 뭘했을때 기분이 좋은지 여러개라면 그에 맞는 학원을 다니던 독학을 하던 부딪히고 학점은 유지해야하니까 학교공부를 하면서 다시 그저그런 공백기간을 만드세요. 그 공백기간에 생각나는 일을 진로로 정해요. 나중에 생각한것이랑 달라서 후회해도 그게 답이에요. 진로 정하고 취직을해서 그다음 회사를 위한 커리어를 쌓아도 늦지 않아요.

    2018-11-2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693124 14년차 / 99학번 Lv 1

    놀고 싶은지, 사진을 찍고싶은지, 글을 쓰고 싶은지 등
    하고 싶은 일에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마케팅 전공자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회사 마케팅을
    여행을 좋아한다면 여행사 마케팅을 지원하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전공과 하고싶은일을 접목하여 잡아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50대에도 할수 있는 안정적인 것을 찾는다면 기사자격증쪽을 찾아보고 관련 업무쪽 경력을 쌓으면서 자격취극하세요

    물론 제테크 공부는 꾸준히 하세요
    급여가 많다고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어떻게 돈을 보느냐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리집니다.

    2018-11-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