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132091 웹개발자 / 5년차 Lv 1

1.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경험
2. 백엔드 프레임워크 경험
3. 백엔드 최적화 경험, 프론트엔드 최적화 경험
4. RDBMS 논리, 개념, 물리적 설계 경험
5 딥러닝 빅데이터등의 경험

이렇게 한 번 겪어보시는걸 추천해봅니다.
세부 설명
#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경험
1. node.js: vue.js 또는 svelt.j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 배우기도 쉽고 사용이 편리함

# 백엔드 프레임워크 경험
2. 파이썬: 장고, 플라스크 및 sqlalchemy / 자바: 스프링부트, 스프링프레임워크 및 MyBatis, JPA

# 프론트, 백 엔드 최적화 경험
3. 코드 리팩토링 포함 파일명, 클래스명, 변수명, 함수명 컨벤션 개념 잡기, 트래픽 테스트 툴 정도만이라도 활용
예를들어 `Jmeter`, 각 서비스 단계에서 부하 체크 프론트엔드, 백엔드, OS, 데이터베이스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설계 경험
4. 직접 설계 능력을 습득하기 보다 어떤 이유들로 현재의 데이터베이스 설계 형태가 잡히게 된건지

# 딥러닝 빅데이터등의 경험
5. 김빠지게 할 생각은 없지만 석, 박사로 가지 않는 이상 현재로써는 `기초적인 경험 있음` 정도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 ~4번까지는 다 구글링과 유튭 영상들도 쉽게 찾아서 습득까지 하는데 시간이나 에너지 소모가 그리 많지 않는 과정입니다. 실무 기준으로 경력있는 신입 선호하듯이 해보시라는건 아니구요
`관심을 가지고 개념을 알아보고 실제로 활용해보고자 한번씩 경험해봤다` 정도로 겪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mentor2908410 앱개발자 / 7년차 Lv 2

아래 댓글 중 하나에 언어가 된다면 외국 진출도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얼토당토안한 이야기입니다.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인을 ... 그것도 비전공자를 채용할 회사는 이 지구에 없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손흥민 처럼 특출난 외국인이어야 취업이 되는 겁니다. 경력자란 사람이 무책임하게 댓글 달아놔서 열받아 한 소리하고 갑니다.

mentor7628703 앱개발자 / 9년차 Lv 3

외국어 스킬이 중급 이상이면 해외와 연관이 많은 회사를 목표로 두길 추천드립니다. 일반 개발직군과 외국어 가능한 개발직군은 님의 미래를 생각해서도 스펙,연봉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java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언급이 없네요? java배우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물류쪽 대기업 또는 해외기업 등을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IT도 업무(물류/금융 등)가 중요하답니다.

mentor0819272 앱개발자 / 7년차 Lv 1

님께서 언급한 것들은 주로 언어부분에 치중되어 있네요, 스킬이라고 합니다. 즉, 코딩에 필요한 언어습득, 스킬은 선배나 아니면 책, 메뉴얼을 통해서 습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다만, 시스템을 개발(구축)할 때에는 전체 업무를 아우를 수 있는 분석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딩을 하기 이전에 업무파악이 안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대화도 어렵지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업무를 해오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현장의 내용을 파악 못하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더 이상 진행을 못시켜요.. 그것을 확대시켜서 내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현장이 미처 확인되지 못한 부분까지도 프로그래머는 파악하고 분석을 하고 잇어야 차후에 현장 적용시 수정이 적어질 것입니다. 즉, 완성도가 높아지는 겁니다.

언어가 되신다면, 외국으로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entor1082050 앱개발자 / 24년차 Lv 1

만약에 비전공자라고 하시면 선택지가 많이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 이상은 관련분야로만 받으니깐요.
그래서, 중소기업이상을 생각하시면 아무래도 IT물류 전공을 하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원업체도 물류업체쪽으로 하시구요.
만약에 작은업체도 괜찮으시면 상관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개발한 내용이 도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입사해서 배우면서 열심히 한다면 아무래도 경쟁력이 줄어들테니깐요.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mentor6980754 웹기획 / 17년차 Lv 1

비전공자이어도 IT 개발 가능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일을 가르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아시는분 회사에 임시직이라도 들어가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구축에 참여해야 다음 채용이 가능 합니다.
요즘은 JAVA 웹 개발이 인력이 많이 필요 합니다.
보통 대기업은 사내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을 많이 가르치지만 중소기업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회사 다닐떄 무급으로 1년동안 다니게 해달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 하자면 저도 비전공자로 20년 IT에서 일했습니다.
가끔 비전공자라서 회사에서는 전공자보다 불이익을 당하기는 했으나 요즌은 실력만 되면 비전공자도 인정 받고 삽니다.
그러나 비전공자는 SI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자들이 연구소나 제품개발에 많이 가고 비전공자는 SI(일명 파견 나가서 프로젝트 하는 업무)를 주로 합니다.
뭐 실력이 출중하면 내부 프로젝트 할 수도 있구요
IT는 뭐든 실력을 중시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하시고 한가지 언어를 집중해서 실력을 쌓고 그다음에 다른 언어를 도전 하세요

mentor5383738 앱개발자 / 27년차 Lv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어, 알고리즘, 코딩 개발자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조금 부족한 것은 옆의 동료,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
그럼.
저는 개발자로는 대한민국에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개발자는 프로그램의 일부 모듈 정도로 취급받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면,
가능하시면 C, C++을 권하고 싶네요. 해외로 눈을 돌리세요.
위에서 말씀하신 언어들은 어플리케이션은 잘 만들 수 있습니다.
파이썬, 자바, 코틀린,딥러닝은 화련한 외관이죠.
여기까지만...

mentor5227172 Lv 1

먼저 IT분야의 어떤 것을 하고 싶은것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개발자(프로그래머)로써 IT에 접근을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기획이나 업무전문가를 원하는 것인지 등등의 분야가 있으니깐요...
보통은 IT분야의 개발자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IT에서 한 분야일 뿐입니다.

물류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물류시스템이나 해외간의 물류이동, 재고등의 관리 등등의 업무 시스템의 업무 전문가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IT개발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가진다면 더 좋은 것이지만요...

이것저것 방향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알아두셔야 합니다.
결국은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의 업무는 필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지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에는 어떤 방법이든 해당 경력이 있어야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어요.

다행인 부분은 외국어 부분이 강하니, 이 부분에서 특화된 글로벌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우선적으로 좋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컴공에 준하는 실력은 개발자를 염두하신듯 하는데요.... IT에서 길게 보면 개발보다는 업무 전문가... 혹은 해당 시스템의 전문가가 더 이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entor0398692 시스템엔지니어 / 12년차 Lv 2

많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군요.
물류관련 프로젝트 12년차 개발자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너무 고민이 많아 보이네요.
파이썬, 딥러닝, C++ 공부 코딩 공부 좋지만 가장중요한건 업무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컴공도 아니구 IT관련 졸업장도 없습니다.
일을 하면서 필요에 의해 물류서비스학과는 따로 졸업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선택되었다면 해당 분야에 취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몇배는 빠르게 본인의 목표를 달성 하실 수 있을꺼예요.
시간이 금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남들보다 많은걸 가질수 있고 이룰수 있습니다.
앞으로 물류를 하시게 되면 어디선가 볼수도 있겠네요.
화이팅!!

mentor2898239 소프트웨어개발자 / 14년차 Lv 2

일많은 자바나 dba 보안관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