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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업리뷰 신뢰도로 인한 면접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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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모든걸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습니다.
면접은 꼭 참석하시어 경험을 쌓으셨으면 합니다2020-07-23 작성 -
경험상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비를 받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주 부딪혀보고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수능 모의고사처럼 자주 모의 면접이라도 경험해보는것이 다음 회사 면접 볼때도 유리할 것이라는 베이스를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회사에 다닌다 라는 것만 염두하지 않는다면 경험에 좋습니다. 그리고 잡플레닛에 모든 구직자가 올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면접봐보시면, 첫인상에 본인이 느껴지는 경험치도 그 주장들에 한몫을 더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무엇보다 구직자님이 중요합니다.
2020-07-21 작성 -
면접은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리뷰는 참고만 하시고 나랑 이 회사가 맞나 안맞나 판단하는건 본인이 할 일입니다. 온라인 리뷰에 평판이 많이 반영이 되긴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요즘 같은 때 면접 기회를 따는것도 진짜 귀한 일입니다. 면접 꼭 가세요. 붙고 나서 결정하세요
2020-07-16 작성 -
면접 많이 보는게 좋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면접을보고 면접내용을 정리하면 그다음 면접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경험을 무시할수 없죠 일단보시고 경험을 쌓으셔서 본인 원하는 회사 면접때 분명 좋은 결과를 낼수있을껍니다.
2020-07-16 작성 -
기업 면접 참석후 근무 환경 면접 분위기도 기대수준에
염두하여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겹치는 일정이 아니라면 면접 참석정도는 미련이 생기지 않을듯해요 추후에도2020-07-16 수정 -
면접은 경험삼아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학교 이미지에도 피해가 없을것 같구요. 회사마다 면접 방식이나 질문 등 분위도 다르고 그 회사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눈으로 보고 다닐지말지 결정하셔도 늦지않아요.
글구 저도 괜찮은 회사 10년 다니고 아주 안좋은 회사 무려 5년이나 다녔어요. 업체평가는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욕하면서도 5년이나 다닌게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급여나 인간관계, 복지에서 만족할 만큼 좋은 회사가 많을까 싶네요. 저도 5년 다닌 곳에 월급도 작고 복지도 계속 줄었지만 결국 사람이 싫어서 나왔거든요. 이런 부분은 어딜가나 있는 문제라서 스스로 판단하고 이겨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2020-07-14 작성 -
처음 회사 생활을 하시는거라면 진중하게 고민 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도 질문자님을 보겠지만 질문자님도 회사를 평가하여 다닐 회사인지 아닌지 고민을 해야지요
일단 면접을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대다 면접일 경우에는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시기 힘드실 수는 있겠지만 어떤회사인지
파악은 어느정도 가능 하시리라 봅니다.
1:1 면접이라면 궁금하신 사항을 질문 하시면서 좀 더 회사를 파악 할 수도 있겠지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신다면 취소하시는것도 괜찮구요.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할수 있겠죠.?
1~2년 다니고 그만 둘 회사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 잘 쌓을 수 있는 회사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2020-07-14 작성 -
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당연히 기업에 대한 리뷰들을 안 볼 수는 없겠죠. 하지만, 면접도 보지 않고 면접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위험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합격하고도 그때 갈지 안갈지 여부를 충분히 정할수가 있잖아요? 면접시 임원들과 면접관, 그리고 회사 까지 둘러보면서 그때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 후회가 없지 않을까요? 면접을 보는 것 또한 저는 경험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학교 이미지와의 관계가 본인이 원하는 기업을 가는데 전혀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니...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2020-07-14 작성 -
참석은 해보세요. 평점낮고 내용 안좋으면 현장인원들 의견이 안좋은 것일 텐데 일관성있는 내용들은 사실인 경우가 많으니 신중히 결정하셔야 할 것 같구요. 저같으면 결국 입사는 안할것 같긴해요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2020-07-1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