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5743796 교직원·조교 / 3년차 Lv 3

평교는 국평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랑 연계해서 진행하셔야 되야. 소통과 문서작성 엑셀은 필수고 대부분, 성과금제로 진행됩니다. 대학교 평교원, 일반 평교원 또한 인원모집. 수강생의 수강완료정도, 선호도 등으로 되면서 야간근무는 대부분 필수가 됩니다. 교수자의 일을 평교원 직원이 도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죠.

교행은 대학교 교행직, 공무원 교행직이 대부분 선호됩니다. 일단 튼튼합니다. 함부로 못 자르고, 정말 큰 사고 치고 실수안하면 그렇게 질타하지 않아요. 작은 곳에는 그만큼 교육업무와 행정에 외근도 있습니다. 좋은 직장 택하셔야되요.

평교원은 평생교육사. 사복, 직업상담 등의 자격이 있으시면 선호되고요.
교행은 전공자격과 사복, 직업상담사 있으면 조금 선호됩니다.

mentor5790912 Lv 1

교육은 지식을 공유하고 배우는 기쁨을 누리는 자세, 상대방을 배려 섬기는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평생능력에 대한 지식은
첫째 지식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
둘째 4차산업시대에는 전문지식이 따라야 함으로 본인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
세째, 교육하는 방법을 함양해야 한다는 두서없는 생각이 듭니다.

mentor8201589 교직원·조교 / 2년차 Lv 1

계약직은 최대 2년 근무기때문에 들어가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인성과 빠릿한 성격만 있다면 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딜가도 엑셀이나 ppt 한컴 정도는 기본적으로 할줄 아는 정도여야합니다.
하지만 정규직은 1년에 1번정도 뽑고 뽀는 인원도 10명 이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규직은 영어점주는 높을 수록 좋고 기본적으로 ppt나 엑셀 등을 아주 잘해야하며, 영어토론 단체 토론 등이 있어 대기업 준비과정과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mentor4943871 교직원·조교 / 1년차 Lv 1

저는 대학교 조교로 일했었는데 행정업무는 거의 전반적으로 하고 자리에서 하는 일이 거의 전무였지만 학교행사 때는 직접 발로 뛰고 알아보고 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또 교수님들 회의에 들어가서 회의록 작성, 전화업무, 문서작성 및 결의서 작성 등의 업무를 했었습니다;;ㅎㅎ 혹시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mentor9905533 교직원·조교 / 13년차 Lv 2

평교원이나 교육행정은 교육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좋습니다. 또한 대학의 행정은 외국어능력과 IT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육 (행정)서비스를 통한 기관과 학습자의 소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결여되어 대학의 이미지에 손실을 끼치고 학습자에게 상처를 주며, 영혼없이 일하는 많은 교직원을 보면 `한국 대학은 정말 썩었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mentor7314010 교재개발·교수설계 / 4년차 Lv 1

평생교육사 1명 이상 배치라서 평교사 있으면 우대 조건입니다. 직업상담사도 직업전문학교이나 학원 같은 경우 우대 조건으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교육행정도 분야가 다양해서 어느방향으로 갈 것인지 생각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집체(오프라인), 원격(온라인)으로 갈 것이냐
학점은행제, 국비지원(내일배움카드, 사업주훈련등)으로 갈 것이냐 다 다릅니다.
국비지원에서도 내일배움카드랑 사업주훈련은 달라요(같이 하는 경우도 있음)
집체 국비지원(체인 컴퓨터학원 등) 하다가 원격 학은제로 가면(반대 경우도 해당) 업무 내용이 비슷한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다시 업무를 배워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체의 경우 주말, 야간 근무(교육이 주말, 저녁에도 하니깐) 할 수도 있으니 그런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