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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대사항에 해당사항 없음
업무를 처음부터 알려주면 잘 배우는데 또 사람들도 일을 해야하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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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가셨을때 사람들이 어떤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좋은 사수를 만나면 정말 많은것들을 배울수 있답니다.2020-07-09 작성 -
그래도 가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면접단계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할수 있는일인지 파악이 됩니다.2020-06-22 작성 -
당연히 면접 보러가셔야죠^-^
생각은 신중하되 너무 길지 않게
결정을했으면 행동은 빠르게
다가올 걱정은 미리 하지 마세요
부딪치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2020-06-19 작성 -
안녕하세요. 우대사항의 경우 필수는 아닙니다. 우대사항보다는 지원자격요건에 부합된다면 면접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됩니다. 지원자격이 된다면 면접까지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만약 지원자격이 동일한 지원자일 경우에는 우대사항에 부합하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겠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꼭 가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많이 보시면 보실 수록 좋은 결과를 얻으실 확률이 높아 집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면접 경험이 많은 분이 면접관의 질문의도도 잘 파악하고 면접장 분위기도 익숙하기 때문에 떨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을 잘 어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합격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면접은 보시고 나서 입사유무에 대해서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가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준비된 지원자라고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르쳐주시면 잘 배우겠습니다는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어떤 경험을 통해서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면접장에서 1~2개 정도의 질문은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면접이 끝날때 혹시 못한 얘기나 하고싶은 말, 질문이 있으면 얘기 하라고 합니다. 그때 조곤조곤 말씀하시면 크게 예의 없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2020-06-18 작성 -
마니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요.
처음부터 알려주는곳은 극소수입니다.
지시받고 해야할일 눈치껏 물어보고 깨지며 배워가는거죠.
애매한건 꼭 물어보고 하세요
독단으로 하다 감당 못하실수도 있습니다.2020-06-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