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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텔외식조리과 졸업후 고민
제가 고민하고있는부분은 저는 호텔로 취업을원하는데 어릴적부터 요리쪽을하여서 자격증, 수상경력, 실무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 서울 호텔들은 정규직이 되기힘든것도 알고있어서 이 오랫동안해왓던 이 길이 맞는지라는 의문도 들기 시작하고 정규직되기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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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규직전환은 시기가 있어요 일단 인턴으로라도 지원을 한 후에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학교다니면서 인턴 6개월 시즌헬퍼 5개월했었고 몇달 후에 10개월 헬퍼 10여명중에 끝까지 남는 사람만 정규직 전환해준다고 했었거든요. 결국 못견디고 나왔지만, 진짜 하기 나름 맘먹기 나름이에요. 외국에서 일해보는 것도 좋을 거구요.
2019-02-22 작성 -
저는 다른 학과지만 남편이 호텔에서 근무 하고 있어요 처우도 별로고 남편도 대학원을 가던지 해서 기업쪽으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봤을때 정말 자기가 그일 조아하고 하는데 회사는 그런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는곳인거같다는 생각이들었어여 저라면 얼른 다른길로 갔을텐데요 본인이 정말 하고 싶고 그일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고생 몇년 할생각하고 가셔야 할거같아요
2019-02-22 작성 -
조리과는 아니고 호경과 나와서 인 서울 특1급호텔 11년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이직 준비중이지만,
정규직 전환은 호텔 내에서 본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고, 중요한건 정규직 전환 걱정보다 본인이 어느길로 갈지 진로고민이 필요해 보이네요.2018-12-10 작성 -
학교선배로 다른 학과를 졸업한 사람인데 꼭 같은 과로 직업을 구하지 않아요
산업디자인을 배웠는데 거기서 배운 기술로 광고디자인이랑 제조업체에서 설계하고 있어요
호텔 외식조리를 나와서 호텔로 갈 필요는 없어요
레스토랑이나 요식업 쪽의 요리하는 파트의 막내로 들어가서 일할수도 있는거고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할수도있어요2018-12-08 작성 -
그니까 아직 아무 지원도 안한 상태인가요? 몸소체감 해보는것이 옆사람 얘기보다 훨씬 좋으니까 일단 지원을 해요. 저도 주변에서 제 전공으로 뭘 어떻게 먹고사냐고 씨부리는 종특가진 사람 많았는데 지금은 전공살려 잘먹고 잘살고 있음.
2018-12-07 작성 -
누구나 커리어는 자신보다 위에 있거나 동일하다고 봐야합니다 회의감 드는건 당연한거구요 진짜로 하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여 실무경험 있다고 하니까 그 위주로 면접보면 될거같네여
2018-12-0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