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1570997 비서 / 17년차 Lv 2

긴장하셔서 말이 꼬였던 듯 싶네요.
편안하게, 친구와 대화하듯(물론, 말투는 공손히 해야겠죠 ^^;) 진행해 보심 어떨까요.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되면 되는거고 말면 말고~ 어차피 나는 나에게 딱 알맞는 좋은곳에 취직될텐데 머.~ 하는 배짱마음으로
임해보시면 술술술 잘 풀리시리라 믿습니다. ^^

mentor3018111 6년차 Lv 1

생각나는 대로 솔직한 답변이 좋을듯 합니다. 연습한다고 돼여지는것이 아니니까요
면접자도 질문을 통해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려는 것일거고 질문자 님도 .. 질문을 통해 그 회사와 맞을지
서로 확인하는거니가요 ... 거짓으로 연습해서 입사한다 해도 .. 과연 그 회사가 나랑 맞을가요 ?
그러니.. 솔직한게 좋을듯 싶습니다.

mentor2770370 요리사 / 12년차 Lv 3

다 때려치우세요ㅡㅡㅡㅡㅡㅡㅡ

당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면접은 일방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왜 외울려고 하나요? 외우지 마요ㅡㅡ 제발 쫌ㅡ!!!!!

당연히 떨어지죠ㅡ 면접은 노래를 외워서 하는

오디션 프로가 아니에요ㅡ!!! 당신의 생각을 묻는거에요ㅡ

무슨 내 생각을 얘기하는데 연습을 해요ㅡ

친한 친구가 나한테 질문할 때 연습해놓고 대답합니까?

아니잖아요ㅡㅡ 상황이 다르다고요? 그래서 뭐요??

분위기 그 딴 거 다 집어치우고 어차피 내 생각을 묻는거니까

그냥 그게 맞거나 틀리거나 어차피 내 생각인거니까ㅡ!!!!!!

그냥 내 머리ㆍ내 가슴속에 있는 생각들을 말하면 되요ㅡ

꾸미지 마요ㅡ 덧칠하지 말라고요ㅡ!!! 어차피 티나요

그냥 나를 얘기해요ㅡ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ㅡ(니가 뭐라고 지껄이든...)

p.s 뒤에 괄호안의 말은 면접 때 하시면 진짜 클납니다ㅡ;;;

mentor1068875 10년차 Lv 1

연습을해도 막상그런상황이되면 누구든 마찬가지일겁니다. 암만 연습해도 막상 닥치면 생각이 안나거든요. 너무자책하지 마시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차분해지기를 바라는수밖에 없을것같아요. 힘내세요

mentor4731643 7년차 Lv 3

일단은 하시고 싶은말을 머릿속에 되새기시면서 순서를 정하세요. 그리고 말할때 길게 하는것보다 간단 명확하게하시는게 면접관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요

mentor0372086 인바운드상담원 / 10년차 Lv 1

급하게 이것저것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꼬이지요~~^^
상황질문시 상황에맞게 생각은하데 재치있게 이야기하시면될거같아요
연습은 따로없고 지인,가족들에게 대화중 갑자기 면접때 나올 질문들을 해주시라고하세요~~

mentor9006639 Lv 1

거울 보시면서 면접관이랑 이야기 하시는것처럼 연습하시면 말꼬임이 없어 지더라고요!

mentor8204804 사무보조 / 14년차 Lv 4

최근 면접본곳인데 키워드가 제시된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막상 5명씩 앉아서 질문 세례를 받으니 저도 떨리더라구요.
그전에 예상질문을 생각하고, 메모해서 핸드폰으로 거울보고
녹음하며 연습하고,또연습하고 보고 부족한점 다시보완
하며 달달 외웠던거 같아요.
긴장될땐 솔직한 답변들과 경험들 얘기하셔도 될거 같아요.

mentor5930321 사무보조 / 5년차 Lv 2

이력서는 본인이 쓰셨을꺼고
분명 면접질문은 회사를 오게된 동기
전 회사 경험이 있으셨다면 퇴사를 하게된 목적을
물으실껍니다

젤 중요한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을 과시하기 위해 뭔가를 생각하거나
꾸미게 되면 안해도 될 말을 하게되고
꼬이게됩니다
본인이 면접가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직원을 채용하고 싶나요

mentor9263983 사무보조 / 3년차 Lv 2

긴장이 안될수가 저는 샤워하고나왔는데요?
준비했던것이 싹다 하얀검은 바탕이요 검은색은 글자요..,
자연스럽게 말을 이끌어야한다고봅니다.
부모님한테 중요한이야기할때 털어놓는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