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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고가 다시 올라오면 포기하면 되나요...?
그런데 마감일이 3일 지난 오늘.. 같은 공고가 일주일 연장되서 다시 올라와있고
제 이력서는 `서류검토중`으로 되어 있네요..ㅎㅎ....
이 정도는 그냥 서류탈락됐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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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지원해도 자격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가 있을 수도 있고 적격자가 많지 않을 수 도 있어서 마감일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기다려 보면서 다른 곳도 지원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0-04-22 작성 -
포기할 시기는 아닐거라 보여집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여러가지 변수도 있고요.
단, 만약을 대비해서 다른 곳도 지원해보면서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좋은 소식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2020-03-30 작성 -
탈락 아닐거예요!~~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개강,면접 등 시기를 반복적으로 연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강일이 3번이나 연장이 되어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공고연장확인이 궁금하다면 지원자 곳에 발표날이 언제인지를 문의 하면 어떨까요!?
고민하기보다는 확인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화이팅!!^^코로나조심!~ 감기조심!2020-03-30 작성 -
탈락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지원자를 모집해서 후보군을 넓히고 싶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이력서를 모집한다는 것은
아직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겠지요2020-03-27 작성 -
일반화하긴 어렵습니다만,
제경우 - 같은곳의 지원후 마감경과되고
재공고되어 재지원해 최종합격한 사례가 두번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보다 많은수가 지원해서
그공고의 지원을 무시하고 리셋하는 경우라 봐지고
실로 합격후 인사담당자가 그리 말한곳도 있었으니까요. 한번정도의 재지원은 괜찮다보여집니다.2020-03-25 수정 -
더 좋은 만남을 위한 지나치는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더 가져보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요
건승 하십시요2020-03-25 작성 -
서류탈락 맞습니다.
조건이 안맞는가 봅니다.
연봉이 자기네 회사가 찾는 사람이 아니던지,
아니면 이력이 회사가 찾는 사람이 아니던지.
다른 회사를 두드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를 꼭 가고 싶다 생각하면
또 넣으세요.
두번째 넣어서 인내심을 보고 뽑는 회사도
간혹 있습니다.2020-03-2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