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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펙이라는건 어떻게 측정하나요?

지금 3-2까지 끝내고 휴학기간인데, 겨울방학동안 토익 990, 토스 Lv 8, 컴활 2급을 땄습니다. 토플은 110점으로 교환학생 가기 전에 했고, 학점은 지금 3.72/4.3, 경영 복수전공중입니다.
졸업할때는 여기에 컴활은 1급으로 올리고, 마케팅조사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스펙이라는게 얼마나 더 필요한지 감이 안옵니다..
인턴은 졸업 전에 1-2번 해보려고 휴학했고, 학회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인턴은 어떻게든 꼭 할 계획이고, 동아리나 학회 경험이 없어서 걸리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더 개발할 수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3622020-03-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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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3200206 14학번 Lv 1

    같은 과 후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제 경험과 친구들을 지켜보니, 스펙이란 아무리 쌓아도 부족함을 느끼고, 채워지 않는 우물처럼 생각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훌륭한 사람인데도 말이죠. 저는 후배님이 이미 굉장히 고스펙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후배님이 원하는 직무, 더 나아가서는 졸업 후 삶 전체를 어떻게 할 지 스스로 깊게 생각하고 알아보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 방법은 책이 될 수도, 경험이 될 수도 있겠죠. 저 또한 숱한 서류와 면접을 겪었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평소 생각정리를 많이 해둔 다른 지원자가 면접에서 빛을 발하더라구요. 스펙을 쌓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 자신을 쌓는 일도 병행하시면 자기 자신과 가장 맞는 일, 그리고 그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마인드를 모두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턴을 계획 중이시라고 하셨으니 아마도 일을 하시면서 그런 부분들을 발견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펙이라는게 얼마나 더 필요한지 감이 안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연합니다. 스펙은 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두가 끝이 없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어차피 완벽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도 됩니다. 그러니 부족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본인이 잘하고 재밌고 계속 하고 싶은 분야를 지속해나가는 쪽으로 진행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배님이 바라셨던 대답은 아마 이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괜히 지루한 설교를 한 건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ㅠㅠ 저도 겨우 신입사원일 뿐이니 너무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2020-03-21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0166894 3년차 / 13학번 L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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