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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으로 이직 후 서울

조회수 216 2024-02-29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나고자란 사람인데 재무쪽 전공도 아니지만 현재 영업지원 업무로 사무직을 하다보니 좀 더 전문적인 재무회계 쪽으로 이직을 희망하고있습니다. 관련 자격증 취득도 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재무쪽은 신입이어도 더더욱 경력을 요하는것같아서요 타 지방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쪽 회사에서 재무팀 경력을 몇 년 쌓고 다시 서울로 이직했을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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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처가 재무회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라면 나중에 다시 서울로 오기 문제 없을 거에요. 서울 내에서 취업이 힘들다면 일단 거기서 시작하시는 게 당연히 낫죠. 1인 기숙사 제공해 준다면 안전한지 잘 살펴 보시고요. 아는 사람 있어서 가는 곳이면 잘 풀리겠지만요. 여자 1인 기숙사에 CCTV몰카 설치하거나 갑자기 수리나 설치 핑계대고 문 열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겉 잠금장치와 안 걸쇠는 자비를 들여서 교체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고요.

    참고만 하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답변채택하기를 눌러주세요.

    2024-03-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759513 회계담당자 / 19년차 / 00학번 Lv 1

    업무특성상 지역은 상관없는듯합니다

    2024-03-1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90831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Lv 5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출퇴근만 가능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지역보다 인지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에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있는 회사들이 많죠.

    2024-02-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489511 회계담당자 / 2년차 Lv 3

    지방에서 근무했다고 이직 시 불이익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경력 잘 쌓으시고 이직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요즘 추세가 아무래도 전공자를 먼저 고려하는 곳이 많습니다.

    2024-02-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