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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짧은 경력(수습 3개월 ) 이력서에 적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개발직무로 입사하였는데, 3개월 수습기간은 채웠으나 최종적으로 채용되지 못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정규직되지 못한 이유는 아직 실무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퇴사 후 다시 공부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만들고 이제 다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한지 5개월 지났음)
3개월 일한 것을 적어야 할지 아니면 언급하지 않고 지원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정규직 전환이 되지 못한거라서 적으면 괜히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길것 같은데, 안 적자니 공백기가 생겨서 그것이 또 고민이 됩니다.
보통 1년 미만은 적지 말라고 하는데, 안 적는게 나을까요?
답변 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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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는 공부나 알바 했다고 하면 큰 문제없을 것 같네요.
안적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2024-03-04 작성 -
20년 전과 달라서 적어도 무방하나 본인의 커리어와 일치되는 잡이라면 적는게 좋고 커리어와 일치되는 업종이 아니거나 지우고 싶은 경험이다 싶으면 안적는게 좋아보입니다 이러한 것은 면접때 면접자의 질문이 날아올경우 긍정적인 답변이 어려울 경우를 말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진솔하게 가능하가면 적어도 무방합니다2024-03-03 작성 -
3개월 이후에 본인의 역량이 이전과 다르게 증가했다면 적고 그동안 노력한것을 어필하시고 이전과 실력이 비슷하면 적지않는게 좋지않을까요 3개월 이후에 본인이 무얼하셧을지에 달렷을것같습니다
2024-02-29 작성 -
사회 초년병에게는 일하신 경험도 중요한 자산으로 보입니다.
타 회사 면접시 3개월(수습)이후 퇴사한 사유를 백프로 묻게 될것이지만
솔직하게 실력 부족으로 퇴사를 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에 대해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4-02-29 작성 -
마이너스가 될지 플러스가 될진 모르겠지만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요. 현재도 실력을 쌓고 있으신 점도 긍정적으로 보여요.. 특별히 감춰야할 이유만 없다면 그런 시련이 있어도 미래의 자신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발판이된다면 기재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2024-02-29 수정 -
글쎄요...
저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만 이런것까지 적는 것에 대한 유불리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안적고는 있습니다.2024-02-28 작성 -
동일 분야 경럭이라고 하면 작성을 해도 관계 없다고 봅니다
어치피 경력인정은 못 받겠지만 노력 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어필이 필요도 해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감 업이 필요 하실듯 힘내십시요~~^^2024-02-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