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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일 개인병원 원무과(데스크) 코디네이터 면접보러가는데…
대학을 사무행정전공을 나왔지만 일반 기업 사무직보다 고등학생때 관광경영과 전공하면서 조금이라도 제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원무과에 더 관심이 생겨 원무과들을 지원하고 내일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이 와서 가는데…
대학병원처럼 큰 병원이 아니라 개인병원이지만 옷을 캐주얼 옷을 단정하게 입어도 괜찮을까요…? 정장은 없어서요 ㅠㅠㅠ 그리고 예상 질문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경력이 없어서 오늘 전화왓을때부터 이 분야에서 일하는 주변사람이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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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1332181 Lv 1
2차병원 원무과에 일한지 5개월 다 되가는 사람입니다.
일단 면접복장은 캐주얼하게 입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무조건 정장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리구여.
저는 질문을 1. 지원 동기, 2. 공백기때 머했는지? 3. 성격의 장ㆍ단점 4. 나를 왜 뽑아야 하는지? 5. 원무과의 비전과 생각, 6. 우리 병원의 목표, 우리 병원의 장ㆍ단점 7. 술 잘마시는지? 8. 직장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릴땐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9.출근 언제 부터 가능한지? 10. 학점이 좀 낮은거같은데 그동안 무슨 노력을 했는지?
참고로 학점 2.78에 2차 병원 합격 받았습니다!
면접보실때 물론 긴장은 하시겠지만 그분들도 사람들이라 아실껍니다. 긴장된 모습 보여드려도 상관없어요. 원래 다 그런거니깐, 하지만 너무 떠는 모습은 금물!! 무거운 분위기에서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긴장풀어줄려고 중간중간 술 잘마시냐, 놀때는 머하고 노냐? 이런 질문들 하십니다!
무조건 병원 홈페이지와 그 병원이 무엇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지?, 병원소개글 꼭 여러번 보시고 가세요. 자소서랑 이력서 토대로 질문 하시긴 하지만 병원입장에서는 우리병원이 무슨 과목을 보며 자부하는 게 있을껍니다. 합격되기를 바라네요!2023-12-06 수정 -
제 주변에 한의사도 의사도 병원실장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병원마다 분위기는 다 다르고 보통 보수적인 분 들도 있어서 어지간 하면 빌려서라도 정장을 준비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병원이어도 정장이 아니면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또 실장님께서 면접을 진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고 가느냐가 면접자의 첫 인상을 좌우하니까요
후회 하지 않도록 준비는 철저히 해가시고
그 중에 골라서 일하러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2023-12-07 작성 -
면접에 정장아닌 캐쥬얼= 대다수 및 일반적입니다. 면접관/안내원의 정장없나 질문시, 아직 없다하시면되요.)
의사, 약사, 변호사, 전자수리, 등 전문분야 아닌이상, "경력 및 능력"으로 입증됩니다. 아니면, 개개인별 특성 및 유형= 대충덜렁이, 꼼꼼빠삭, 깐죽 덜렁, 속좁까칠이, 겸손 수긍적 학습적, 등 = 성격 유형따라 업무 소화가능한 인성인가를 중점으로 봅니다. 면접관/고용주 입장서.
즉, 옷은 님께서 가능한 최대 정중히 입으련 자세느껴지게 단정히만 입으시면 옷은 됩니다.
그리고 대화:면접땐, (받을 질문에만 날 궁금케한답시고: 이성 꼬심 전략:숨긴다고, 너무 소극적, 수동적 적게만 말하진 마세요. 그건, 말많.시끌 급으로 나쁩니다.) 적당히 힘있고 자진적: 능동적 조금의 추가적 설명)대답하시면, 좋게 보이십니다. 화이팅~ 저도, 그저 인생선배로, 님 위해 응원합니다~ 화이팅~2023-12-0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