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8027716 총무 / 42년차 Lv 1

관계 없습니다

인사마스터 인사담당자 / 6년차 Lv 5

상장사라고 다 좋은게 아니에요.
오히려 비상장에서 상장을 겪을 수 있는 회사가 좋죠.
상장사가서 경험못할 것을 해주니까요.

첫회사는 무조건 오래 다닐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주변 말에 흔들리지마세요. 그 분들이 전문가들도 아닐거잖아요.

응원합니다 !

mentor0875120 경영·비즈니스기획 / 20년차 Lv 3

기업상장이란 일반대중으로부터 자본을 모으기위해 시장에 기업을공개하는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시각에 상장기업이면 어는정도 검증된기업이라 여기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부실로 퇴출되는 회사가 해마다 쏟아지고 기업분할을통해 매각하긴위한 껍데기 상장사도 많습니다 반대로 거대 자본을 필요하지않아 상장을 안하는 알짜배기 회사들도 많고 심지어는 대주주의 이해득실에 따라 소액주주들에게 돈을 물어주면서 비상장기업으로 전환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소문난 강소기업 이라면 어줍잖은 상장사보다 졸은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인들의 말은 반은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우량상장사에 들어간다면 모르지만 상장사란 이유만으로 비상장사보다 좋다는 오류는 범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mentor2985659 재무담당자 / 9년차 Lv 1

상장사가 배울게 많고 기본적인 복지, 급여 대우를 해주기 때문인데, 비상장 대기업 계열사와 복지, 급여 크게 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 의견으론 강소기업인데 회사의 규모가 중소이면서 업종이 비전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mentor4636192 회계담당자 / 29년차 Lv 2

작은 회사를 다니면 나중에 큰 회사를 가기 어렵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겪으로 혼자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직원들에 대한 투자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또한 적습니다. 다 그렇다고 볼순 없겠으나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작은회사 다니다 보면 아집만 늘고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줄 아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경력자들 면접을 진행하면서 그런 이유로 배제를 하였는데 속된말로 시켜줘도 못합니다. 작은회사의 직원을 뽑느니 차라리 신입사원을 교육시키는게 나중엔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상장회사로 옮기기 까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기에 권해드리고 싶은 말은 같은 출발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출발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소기업이 허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너들이 거의 마인드가 야채과게 사장 마인드고 일방향 지시형이 많으며 회사가 자기것이라는 편향적 시각이 많습니다
한곳에서 평생을 일하시려면 괜찮겠지만 회계 하는사람들은 대부분 몇 번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앞에서 말씀드린 아집과 작은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mentor2164087 재무담당자 / 24년차 Lv 2

비전 모맨텀이 잇으면 좋읍니다

미스터K 3D디자이너 / 3년차 Lv 5

상장을 하지 안 했더라도 비전이라던가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첫 회사가 중요하죠. 커리어를 쌓아서 경력으로 만들고
이직하기도 수월하니깐요.

그러나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어떻게 준비하고 하느냐에 달려 있으니
업무적인 부분이나 내가 배울게 있다면
저라면 상장,비상장 상관없이 도전해 볼 것 같네요.
아 제 경험담이기도 하도요 :)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