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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원상시채용하는곳
직원상시채용하는곳은 안가는게맞는건가요
작년부터 5-6번의 구인광고올라온곳인데 이유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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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하죠 문제있는 곳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그러나 작업물 퀄리티가 좋은 회사인가요?!
연봉/회사 규모/회사 복지/ 등 여러가지를 봐야 확실히 알 수 있겠죠?
회사에대해 인터넷에서 우선 찾아보시구요. 정보가 없다라면 우선 지원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혹시 모르죠. 나와 잘맞는 곳일 수도?!
면접가보면 어느정도 답 나옵니다.2023-07-21 작성 -
저 같은 경우..아는 동생네 회사가 그렇습니다...저도 제삼자 입장에서보면 지원하지 않는게 맞는건데..그 동생네 회사는...그 동생이 디자이너고 후임을 뽑는건데..이상하게 자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지원을 하더군요~(저랑 카톡으로 자주 얘기합니다) 동생보다 나이 많은 선배가 지원하고 조건하고 다른 업무를 한 디자이너가 지원하고 후임인데 선임보다 연봉을 쎄게 부르고 등등 자격조건이 까다로운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그런 지원자가 많다보니 아예 뽑질 못하고 아직도 채용공고가 올라옵니다... 애매하게 합격시켰다가 일하는게 맘에 안들면...다시 내보내기 좀 그러니까..아직도 동생이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중소기업이고 어느정도 지명도가 쌓인 회사인데도 말입니다.
2023-07-19 수정 -
퇴사하여 자리가 비어있다는 소리인데
광고가 자주 나온다는 것은 자리가 자주 빈다는
것이고 언제 빌지 모르니 기간을 길게 하여 내는 것이고
어느 쪽이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그런 회사는 입사를 한건지 자세한 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라면 가지 않겠습니다
기간 길게 놓고 입에 맞는 직원 나올때 까지
간보는 회시가 많더라구요 수습 3개월이 무기가
되는거죠 가지 않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2023-07-18 작성 -
상시채용하는 회사에 다녔고 지금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채용을 한다는 말은 자리가 비어있다는 뜻인데
그게 늘 비어있다는 말은 사람이 늘 빠진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직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게 들어온 사람이 힘들어서 못 버텨 나가는 것이든
사람을 수시로 해고해서 자리가 비는 것이든
둘다 문제는 있어보이지요.2023-07-18 작성 -
안녕하세요.
저도 상시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마감일이 없으니까 채용이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가 없어요.2023-07-1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