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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길이 막막합니다.
26살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기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시설관리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가고싶은데 혹시 제가 더 준비해야할 것이 있거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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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분야...또는 생산관리 분야등은...해당분야 경력을 매우 중시합니다.
따라서 ..예를들면 식품회사의 시설관리. 생산관리등에 취업하길 원하면...생산직.현장직 이라도 1년의 경력을 쌓길 추천하고요.
관리직은 보통 초대졸이상을 많이 뽑습니다.
학점은행등을 이용해서 초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안전관리 자격증...계통으로...산업기사 또는 기사 자격증쯤 따야 경력.나이.학벌등에 따라 과장급이상 진출가능합니다.2020-01-14 작성 -
제가 생각하기에 후배님은 같은 나이때의 저보다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아니어서 미안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때는 곧 올거라 생각합니다.
4월 시험 좋은 결과 바라면서
너무 조바심 내지 않았음 하네요
지금 당장이야 막막하게 느껴지겠지만
너무나 많은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현시점이기에 결코
후배님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게 아닙니다.
아직 일할 수 있는 날이 무궁무진합니다
보다 길게 보고 희망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020-01-02 수정 -
연봉을 생각한다먼 대기업이나 공사 쪽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직이 큰 문화에 적합한 사람도 있고 중견 또는 중소기업에 적성이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선 인성 적성 검사를 해보시고 본인이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도 살펴 봐야합니다
직업 상담사를 직접 찾아가도 보세요
하시려고 하는 분야중 소방 만전쪽이 전망이 있는듯 합니다
화이팅하시고 공부가 어느정도 맞다면 공무원 시험 도전도 고려 해보세요2020-01-02 작성 -
저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기는 한데 일단 시설관리 분야는 무엇보다 경력으 매우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일단 처음부터 큰 곳을 바라만 보기보단 작은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3년 정도 경력을 쌓고 대기업 취업을 목표를 하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ㅠㅠ
2020-01-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