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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리사 선배님들 너무 고민이에요
아웃백에서 지금 3개월 째 일하고 있어요 아웃백 선배님들은 이정도 월급을 받고 일해야하냐 하며 나가는 상황인데 아웃백에서 계속 일하는게 맞을까요
최근에는 이랜드이츠(애슐리) cj푸드빌(빕스) 이런 쪽이 더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발 선배님들의 좋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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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신 브랜드 계열은 비슷해 보입니다.
본인의 생각에 좀 더 회사가 탄탄한지를 생각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웃백, 이랜드이츠, cj푸드빌은 한/중/양 의 성격이 다른 매장들입니다.
만약 경력이 아웃백 3개월이 아직이시라면, 1년은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력서에 1년 이하의 경력은 인정받기 어려울때도 있기 떄문입니다.
1년이상 하시면 단순 메뉴조리에 대한부분 뿐만 아니라, 주방에 대한 이해 매장에 대한 이해까지 하실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하며, 그때 타 회사에 대한 이직도 고민해보셔 늦지 않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2023-07-03 작성 -
이랜드,아웃백에서 둘다 근무해보았는데 프렌차이즈 뷔폐 폐이는 거의 비슷비슷 할겁니다
프렌차이즈 뷔폐에서 상위 직급 안가실거면 퇴사가 답.....2023-06-30 작성 -
사실 돈만보고 요식업 하시는분은 없을꺼에요 본인이 어떤부분을 배우고싶은지부터 확실히 하시고 매장을 다시 바라본다면 좋을것 같네요
2023-06-30 작성 -
정말 먼 미래까지 봐서 점주를 달게 아니라면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나가서 다른 일을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기에 나가서 다른 일들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목표가 점주라면 버티면서 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생각을 더 해보고 원하는 일을 해보는 도전을 하러가는것도 좋은 경험일꺼라고 생각합니다2023-06-30 작성 -
아웃백 애슐리 경험이있는데 비슷해요 퇴직자들 많고 이직하는분들이 많아요 다른쪽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2023-06-30 작성 -
어차피 프차. 힘들어도 멀리보고 일하세요. 전문적으로.어차피 그 월급이면 프차하지 마세요.
다이닝이나 오마카세에서 일배우세요2023-06-3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