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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목설계 토목시공.. 장단점이 있을까요 진로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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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의 적성과 컨디션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먼저 시공 경력을 2~3년 쌓은 후
최종 진로를 결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2023-06-04 작성 -
정답은 없지만, 성격상 먼저 업무가 맞아야하구요
활발한 성격이시면 현장직추천!
조금 내성적이고 활동적이지 않다? 내근직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현장직으로 갈 경우에는 각오 단단히 하셔야합니다^^2023-06-07 작성 -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만한 문제죠..
시공사와 설계사 둘 다 경험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설계사가 몸이 더 편한건 절대 아닙니다. 사회 초년생때는 어디를 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적성이 더 맞는 쪽으로 가야 오래 근무를 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구조계산, 도면작성, 수량산출서 작성 등에 관심이 있으면 설계를, 공사관리, 예산관리 등에 관심이 있으면 시공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2023-06-04 작성 -
설계+인가조건수행+감리,감독+계약 등 여러일들과 어우러져 진행되어지는 것이 시공분야 내용이고, 설계는 목적물에 적합하고 안정성및 효율성 그리고 공사비를 결정짓는등 그야말로 공사비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있기에 본인이 기술분야에 뜻이 있다면 순서에 관계없이 경험해봐야 하는 것 같읍니다.
경험상 설계를 먼저 시작후 시공으로의 직무전환보다 시공후 설계로의 전환이 그나마 적응이 좋지않나 생각 되는군요2023-06-04 작성 -
본인의 성격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격하고 어떤 분야가 잘 맞을 것 같은 분야로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자기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더 정확한 코칭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23-06-04 작성 -
설계 : 야근뒤지게 많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함 돈은 수자원 설계 기준 캐바캐지만 초봉 4천받음
시공 : 야근은 없음 이것도 물론 현장 바이 현장임 근데 보통 격주로 쉬는게 원칙임 (달에 6일휴뮤) 그리고 현장은 현장이라 몸이힘듬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움) 초봉은 잘 모르는데 안전관리자는 알고있음 다다른데 초봉 3800~4500 사이로 받는다함 근데 공사팀장 기쥰 아는분은 차장급 7000천을 받고있다함2023-06-04 작성 -
신입인지 경력자인지 잘모르겠어요
토목이 전공이고 앞으로 계속 토목일을
할거면 설계.시공 둘다 경험하는것이 스킬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시공을 배우고 설게를 접하면
좀더 깊이 있는 업무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민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2023-06-0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