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984522 백엔드개발자 / 20년차 Lv 5

안녕하세요.

처음에 열어보고 이력서가 아닌 개인홈페이지인가 싶었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포트폴리오보고 이력서 느낌은 받았습니다.
github에 소스 공개는 좋았는데 내용과 소스와 연관이 안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소스 개발의 노력이 이력서로 묻힌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자결재, 전자결제 중에서는 그룹웨어는 전자결재라고 하며 전자상거래에서는 전자결제로 합니다.
면접관이 볼 때 오자와 탈자는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더 읽으려하지는 않을 겁니다. 오자와 탈자를 먼저 점검해보도록 합니다.
프로필 사진이 흑백도 괜찮은데 증명사진 형식이 되어야 할 겁니다. 사진 부터 이력서 느낌이 없이 시작하다보니 아래에 이력서 내용도 느낌이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발이나 이력서 작성이나 잘된 것과 비교를 해보고 고쳐나가는 것이니 이것에 노력을 많이 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 배경보다는 흰 배경이 낫고 기술스택에 아이콘은 Github - readme.md 본문 내용에 글자와 같은 크기로 개발환경/구현기능 에 덧붙여 설명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구현 기능에 왜 이 기술을 사용했는지 아이콘을 붙이는 것입니다.

취업을 위한 준비라면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한군데는 있을 것이니 그 회사가 요구하는 것에 잘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집을 구할 때로 비유하자면 휴대폰 앱으로 골라서 계약하는 것보다는 내가 살고 싶은 동네로 가서 중개사에게 직접 알아보는 것의 차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합격 불합격에 무관하게 면접을 보는 것 만으로도 생각이 달라지고 예전에는 몰랐던 것도 알게되고 그렇습니다.

마지막 문의는 선택할 것이 아니라 먼저하고 나중에 하는 차이일 뿐이라서 개인에 달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or4464594 웹개발자 / 16년차 Lv 3

복잡한거 다 필요없고, 책읽고, 짜보고, 반복해서, 책수를 늘려가다보면,
전체적인 프로세스가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
지금 머릿속에서 모르는 상황인 것은, 데이터 부족, 이론/실습적인 데이터.
요새 ai 도 데이터를 어마하게 많이 수집해서, 어마하게 많은 케이스별 경험 데이터들, 이론데이터들을 수집한 것임.
그런 케이스별로 질문하면, 그에 맞는 케이스중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찾는 방식인,
책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오랜 경력자의 케이스별 노하우가 담긴, 그런거 따라하다보면,
그런 케이스가 많아지다보면, 전체적인 조각들이 하나씩 채워지다보면, 윤곽이 나오고,
점점 더 그 채워지는 비율이 높아지다 보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자바 서버 api 개발쪽으로 가시려면,
먼저 자바 기본 문법서적 사다가 따라해보시고,
그 다음 스프링책 하나 사서 보시고, 따라해 보시고, 스프링 기본 개념.
그 다음 스프링 부트 책 하나 사서 보시고, 따라해보시고,
서버쪽 프로그래밍 언어는 위 정도 공부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응용해서,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나 이런거 만들면서 실전 연습을 스스로 해보시면서, 이런게 포트폴리오로 쌓일 것이고,
이런거 깃에 올려서, 이력서에도 혼자 다 개발해본걸로 해서 올리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중요한게 디비입니다.
오라클, mssql, mysql 세개가 기본인데요,
일단 책 한권씩 사서 보시고, 따라해보시면서, 기초 개념 학습해보시고,
나머지는 위에 프로그램 언어들이 결국은 디비에 접속을 해서, 쿼리를 날려서, 데이터 조회/저장/삭제
등을 하면서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구조이니까요.
그리고 디비설계 관련 서적 하나 사서 보시고요.
테이블간의 관계 설정, 기준 컬럼으로 테이블간에 외래키로 엮어서,
구현하고자 하는 개념 혹은 기획서를 표현을 이 디비 테이블들로 하고서,
모든게 이 기준으로 프로그램쪽에서 객체 설계가 테이블구조 기준으로 나오고요,
프로그램이 이 구조로 모두 전개가 되니까요.
이 정도 하면, 기본기는완료입니다

mentor4209649 웹개발자 / 15년차 Lv 4

현재 중소기업 면접관으로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1. 사이트 들어가자마자 뭐야? 이걸 나한테 보라고??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퀄리티네요
모바일 호환성은 뭐 그렇타치고 본인이 뭘 할수 있는지
쭉 스킬명만 나열하셨던대 누가 이해할까요?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본인 사이트 보고
오 이사람 괜찮은대? 면접제의해봐야겠다 라고 말할수 있나요?
밑에 프로젝트 써놓은것도 팀프로젝트 같은대 거기서 본인이 어느부분을 맡아서 어느 스킬을 써서 어떤 기능을 구현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혼자 다 만드신건 아닌거 같은대요
2. 저는 신입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신입한테 엄청난 스킬을 요구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이사람이 뭘 할줄 아는구나를 바탕으로 우리회사에 입사하면 이부분을 좀더 교육해서 어느업무를 담당하게 하면 되겠구나 라는 입장에서 보는대요
현재 만드신 포트폴리오는 죄송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 한번 내리고 패스입니다
3. 아래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셨던대 틀린말 없으니
본인이 괜찮타고 생각하는 부분 수정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mentor0616078 프론트엔드개발자 / 1년차 Lv 1

1. 사진 분위기는 상관없어보이는데 흑백을 컬러사진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2. 모바일과 호환성 부족으로 깨지기 때문에 다른분 말씀하신거처럼 부트스트랩으로 깔끔하게만
3. 링크등 기능부족과 더불어 스킬 노출이 부족해서 굳이 파헤쳐서 봐야하나라는 느낌을 줘요. 최소한의 클릭으로 직관적으로 접근할수 있고 노출하는게 필요해요.

완성도가 더 많이 필요해요

mentor8361234 웹개발자 / 4년차 Lv 1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 보게 되어서 피드백 드립니다.

모바일로 해당 포트폴리오를 확인 시 레이아웃 및 이미지 자체가 전부 틀어져 나옵니다

백엔드 개발자여도 리엑트를 다룰 줄 아는 것도 좋지만 애매하게 하실바에는 bootstrap을 사용해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작업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정아니시면 팀 숙박 사이트 포트폴리오를 메인으로 두시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시간적 여유가 더 있으시다면
코드로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라는 책을 한번 읽어 있어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mentor3693291 Lv 2

은근 사진에도 첫인상이 존재합니다 정장입은 취업사진으로 수정하는게 좋겠고 모바일로봐서그런지 자기소개가안보이네요 이왕이면 노션으로 이력서겸포트폴리오 만드시는거추천드립니다

mentor9428402 웹개발자 / 1년차 Lv 3

일단 사진은 문제될건 없을것같구요
배민들어가신 분도 저런느낌으로 사진 해놓으시고 합격하시고 그랬으니까요.

레이아웃이 대부분
모바일에선 잘려서 나오네요
이러면 차라리 채용플랫폼 이력서폼 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스킬도 쭉 나열하셨는데 어느레벨까지 가능한지 해보았는지 안써있어서 그부분 자세하게 쓰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도 구현한 기능만 간략하게 나열하지마시고 어떤 기능을 할때 어떤 고민을 하였는지, 어떻게 개선했는지, 어떤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서 해결했는지 이런거 쓰시면 좋을것같아요. 그걸 수치화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