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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습기간 3개월 잘린거 이력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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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직원을 채용할때
업무적으로, 중요한것은, 업무 소화 능력입니다.
***
a. 스스로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
b. 협업하여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입니다.
경력이,
1주짜리 알바이든, 1개월 인턴이든, ,
중요한것은 전공업무에 대한 ***경험치를 명확하게 기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개발보다 운영을 오래했어도, 그 역시 중요한 경험입니다)2023-05-16 작성 -
의료보험 조회하면 경력이 모두 조회됩니다.안적으면 허위 이력서를 제출 하였다고 하여 이후라도 사직 사유(법적보호를 못받음)가 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에 계약직 인턴을 했다고 하면 빠져 나갈수 있는 구실을 만들 수 있죠!
힘내세요.2023-05-16 수정 -
이력에 적지 마시고 자기소개서에 인턴활동했다고 적으세요 이력서는 1년이상 경력만 적는 거라서 적으시면 마이너스에요
2023-05-14 작성 -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자신한테 맞는 회사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직종이라고 해도, 공통분모는 있어도, 회사에서 원하는 일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자신의 능력이 포괄적인(?) 일에 맞는지, 깊이 파고드는 일에 맞는지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잘린(?) 회사에서 근태 문제가 아니라면,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직원 그만두게 할때 생뚱맞은 일 시키는 건 비일비재 합니다. 첫째, 자신감 둘째, 자존감 셋째, 자부심 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듯 합니다. 남들의 평가를 무시할 수는 없으나, 그 평가에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왜 회사를 다니는가? 기본적인 화두에 질문을 던지며, 자기개발을 하시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2023-05-13 작성 -
아니요. 인턴 경험보다 별로 입니다. 그냥 넣지 마세요. 다른 기업에서 채용되면 고용보험 이력이 노출되나 그냥 지나가는 편입니다.
2023-05-12 작성 -
중고 신입도 할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일을 잘하고 못하고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기준이 없다고 봐서 그런 표현은 틀리다고 봅니다. 단지 일을 하려는 의지와 노력 성실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 하는 일을 할때 당연히 속도가 떨어지기에 남들보다 2,30분 먼저 출근해서 알아서 일했습니다.
모르는척 하면서 나중엔 관리부에서 알아주시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잘할수 있는 업무라면 수습기간이라도 경력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할 의지가 있다면 처음엔 좀 못한다고 해도 나중엔 더 잘할수 있으니까요. 저의 생각입니다.2023-05-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