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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리사 첫걸음으로 괜찮을까요...?

조회수 2,081 2020-05-23 수정
현재 21살 나이. 고졸에 조리과도 나오지 않았고 자격증은 현재 1개입니다 조리사 직업으로 골프리조트 조리사쪽으로 면접을 보러갑니다 첫 면접이며 혹시 붙으면 2년정도 경력을 쌓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리조트에서 첫 걸음을 걸어도 될까요...? 아니면 리조트와 호텔은 아예 다른 계열인가요??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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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5
  • 프로필 이미지 mentor9456812 앱개발자 / 3년차 Lv 3

    조리사
    자기 적성이 맞는지 보세요.
    조리사 하다가 세프 하는 것이고...

    늘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2020-05-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766179 요리사 / 4년차 Lv 1

    비슷함비슷함다를거없음

    2020-05-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996350 매장관리자 / 9년차 Lv 2

    단순 골프 클럽하우스면 어렵습니다.
    리조트를 끼고 있는(대기업 운영사들) 업체라면 어렵겠지만 부서이동은 노려볼만 하구
    근데 그래 봐야 거의 다 반조리 뷔페식이고 거기서 거기입니다.
    조리가 목적이라면 프랜차이즈나 대기업 외식부가서 반조리나 하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전문 레스토랑이 조리 스킬 쪽으로는 훨씬 더 배울 점이 많습니다.

    2020-05-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743901 요리사 / 18년차 Lv 1

    다릅니다
    요리사의 길은 높은곳에서 밑으로
    낮은곳에서 밑으로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목표를 놉게 잡으세요

    2020-05-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502032 요리사 / 5년차 Lv 1

    어떤 호텔에서의 근무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호텔 내에도 다양한 형태의 주방근무가 있습니다.
    리조트도 마찬가지구요.
    호텔이나 리조트 내 입점 레스토랑인지, 자체운영 레스토랑인지에 따라 근무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호텔 수준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고졸, 비전공자라면 호텔에 채용되기가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본인의 노력과 공부, 경험, 인간 관계의 운에 따라 가능성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겠죠.

    어렵고 고단한 직업을 선택한 그 길에 응원하며,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20-05-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806180 요리사 / 19년차 Lv 2

    단체급시쪽이 더좋을것같아요..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섬세함을알고싶으시다면호텔 쪽으로 가는것이 좋구요..

    2020-05-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761243 요리사 / 25년차 Lv 3

    어디든 본인 소신대로 결정하여 경험을 토대로 경력을 쌓는다면 그거만치 본인에게는 큰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2020-05-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941170 요리사 / 6년차 Lv 2

    호텔이라고해서 더 좋지도 리조트라고해서 더 나쁘지도 않습니다
    요리에도 다양한 길이 있고 리조트 호텔 개인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곳을 경험해보시고 본인에게 더 맞는곳으로 그길을 가시면 됩니다
    어느곳에서 첫걸음을 딛냐보다는 한걸음 한걸음에 무엇을 담냐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20-05-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62812 요리사 / 4년차 Lv 2

    경험 을 추천드릴께요

    2020-05-23 작성
  • 국내에서 손꼽히는 조리학과 나왔고 해외 취업경험있습니다.
    요리를 계속 하실거라면 해외 유학 혹은 해외 추업을 추천드려요.
    국내에서 요리사에 대한 인식과 해외에서의 인식은 정말 다릅니다. 대우도 다르구요.
    한국에서 돈을 어느정도 모아 필리핀같은곳에서 단기어학연수 후, 해외 취업 추천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들어가보면 국비지원 프로그램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길 바래요.

    2020-05-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