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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갈곳이 없습니다
나이28
지거국 학점 2.2 물류학과
영어 teps187
운전면허
경력 없습니다
불면증도 심합니다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전기 쪽은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집에서도 재촉하는데 공장도 떨어지네요
하고 싶은 거 기술영업이나 생산공정이지만 사회의 벽이 실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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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생각보단 면접후 탈락인 경우가 많네요
중소기업 10~30인 기업에서도 탈락이니.. 중소기업 사람 없다고 하는 뉴스는 다 거짓인가 생각도 해보네요2023-06-29 작성 -
지금 글 쓴 컴퓨터가 되었든 핸드폰이 되었든 간에
전기를 사용한 기기인건데
내가 어떻게 사용했지?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시면
전기랑 쉽게 친해집니다2023-06-09 작성 -
냉철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는 징징댄다고 누가 떠먹여 주지 않습니다.
올리신 글에도 의욕저하 및 의지박약이 보이네요.
나이 28살이면 지금부터 새로 판을 깔아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현상황에서 더 떨어질꺼라고 걱정하기 보단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세요.
누군가 말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제조업 생산현장부터 시작해보세요.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면 분명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영업도 생산현장에서 먼저 일을 해보고 난 뒤에 지식이 쌓이면 기술 영업을 할 수 있는겁니다.
신입사원을 기술영업으로 뽑는 회사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수한 기업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2023-06-08 작성 -
면접관 2년 넘게 하다보니.. 하고자하는 의지를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일많은회사가서 하루하루 버티고
일처리하다보면 눕자마자 잠옵니다.
사회의 벽을 논하기 전에 마음부터 다잡으시길 바랍니다.2023-06-07 작성 -
그렇게 생각하시면 무엇도 도전 못합니다
실직적으로 어떤 업무든 부딪혀보면 그 업무능력을 익힐수 밖에 없어요 무엇이든 부딪혀 보세요 부딪혀보고 업무능력을 키워보고 본인의 능력을 파악해보시는게 급선무인거 같습니다 두려움은 줄이시고 도전 정신을 가져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2023-06-0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