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1년차
2011년 설립
70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293억원
매출액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쿠폰 브랜드 최다 입점
업계평균 대비 매출액 비율
(2018년 기준)
㈜즐거운과 제휴를 맺은
브랜드 수
유연한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즐거운 구성원의 연령층
㈜즐거운은 O2O 시대의 본격화로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지금, 수많은 브랜드와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obile Gif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는 ‘모바일 쿠폰의 강자’라고 불릴 만큼 300개 이상의 제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SNS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각종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설립 이후 LG U+와 CGV, 이마트와 같은 대형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제휴를 맺으며 매년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 지난해에는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을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산업 내 최상위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 모바일 쿠폰 브랜드 ‘스마일콘’ 운영
- 카카오톡 등 대형 플랫폼&채널에서 모바일 쿠폰 판매
- 러시앤캐시 포인트몰 단독 운영 기업
- B2B 전용 모바일 쿠폰 브랜드 ‘오피스콘’ 운영
- 우리은행 온라인 프로모션, 삼성생명 보험가입 사은품 등
기업 마케팅/이벤트 모바일 쿠폰 판매
- 브랜드 전용 모바일 쿠폰 시스템 자체 구축 및 납품
- 모바일/웹 쿠폰몰 시스템 자체 구축 및 운영
- 해외 모바일 쿠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 보유
·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강소기업’ 선정
· 신용보증기금 주관 ‘IPO 후보기업’ 선정
·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이베이코리아 ‘Best Partner’ 선정 기업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 NICE평가정보㈜ 주관 ‘기술평가 우수기업’
· 벤처기업협회 주관 ‘2020년 우수벤처기업’ 선정
· 서울시 주관 ‘2020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선정
·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가족친화기업’ 선정
·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20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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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새로운 사고와 꿈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잠재능력과
비전을 창출하고 정진하는 인재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는 인재
긍정적인 사고로 소통과 화합을
우선으로 하는
협조성을
겸비한 인재
㈜즐거운 경영기획팀 김민정 매니저
안녕하세요, 지난 2017년부터 ㈜즐거운 영업마케팅팀 팀장을 맡아오고 있는 김상훈입니다. ㈜즐거운은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모바일 쿠폰 발행사입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마트 상품권, 이디야, 뚜레쥬르, 올리브영, 죠스떡볶이 등 200여 개가 넘는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고 있죠. 또한 11번가와 옥션, 지마켓, 티몬, 위메프와 같은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 B2C 채널과 기업의 상품 공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팀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시 퇴근을 독려합니다. 또한 업무시간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무리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하죠. 업무적으로는 큰 틀에서 제 방식으로 방향성을 제시하지만, 팀원들 각자의 업무 스타일을 최대한 존중하고 서로 대화를 자주 나누며 양방향으로 소통하도록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영업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곽혜진 매니저입니다. 입사한지 4개월 된 풋풋한 신입이에요! 현재 영업마케팅팀에서 모바일 쿠폰 B2B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죠. 자세히 말하자면, 즐거운을 이용하는 여러 고객사의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종 프로모션 경품을 모바일 쿠폰으로 발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듯, 저 역시 팀원을 비롯해 타 부서 직원들과의 인사와 간단한 대화로 하루를 시작해요. 업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워밍업이죠. 종종 티타임을 갖기도 하고요. 이후 담당자들과 운영 파트 내 이슈사항 공유, 각 담당 업체 모바일 쿠폰 발송, 담당자 통합 내역 일자별 파일 정리, 업무 크로스체크 등을 수행하며 하루를 보내요. 이렇게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낸 뒤엔 일 정산 및 일일 업무보고서를 작성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퇴근하죠. 아직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업무에 익숙하지 않지만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어 저녁 있는 삶, 워라밸을 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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