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7년차
2015년 4월 설립
250명
사원수
대기업 계열사
기업형태
510억 원
매출액
33세
평균연령
10만
네이버/라인 전 계열사를 포함한
국내외 약 10만개 기업이 사용
(2020. 08)
2015년
2015년 4월 네이버 주식회사에서
분사, 웍스 모바일 주식회사 설립
7
메일, 메신저, 캘린더, 드라이브,
오피스, 주소록,
게시판의 7개 서비스가 하나로!
No.1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 1위 회사
웍스모바일은 2015년 4월 네이버가 기업용 협업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네이버의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오피스, 메신저가 하나로 통합된 기업용 협업솔루션 ‘웍스모바일’과 네이버의 개인화 서비스(메일, 캘린더, 주소록, 클라우드, 오피스 등)를 제공하고 있다.
웍스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의 첫 번째 타깃 국가인 일본에서 2016년 1월 20일 정식 런칭 되었다.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LINE UI/UX 메신저에 업무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협업 솔루션 서비스와 일본의 대형 기업들과의 리셀러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유통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일본 시장 이외에도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모바일 사용환경이 개선되면서 모바일은 이동통신수단을 넘어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기기로 진화하였다. 이동 중에도 모바일로 급한 업무를 처리할 때가 다반사이며, 직장동료 간 또는 팀끼리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하고 사내 메신저로 연락을 취하고 사진이나 일정 등을 공유하는 등 인터넷을 통해 업무환경이 개선됐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업무처리 과정에 복잡해질 때가 있다. 이에 웍스모바일은 메일, 캘린더, 주소록, 클라우드, 오피스 등을 하나로 묶은 앱을 출시,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 웍스모바일 재팬법인을 설립했고, 일본시장을 기준으로 아시아권에 포진한 글로벌 기업 고객들을 전략할 예정으로 글로벌 협업 서비스 강자인 구글의 구글앱스, MS의 오피스365에 이어 빅3 서비스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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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사람에 비유하자면 신경계와 같은 회사입니다. 웍스모바일은 메일, 캘린더, 주소록, 메신저 등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지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Tool을 만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 웍스모바일 첫 인턴사원으로 들어와, 2016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개발자 김지은입니다. WorksOne개발랩에서 모바일 안드로이드 앱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모바일 앱 개발에 관심이 많아 모바일 앱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개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입사 전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인턴을 할 당시 멘토님과 선배님들에게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선임이 있는 곳에서 저 역시 그러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인턴이 이렇게 실무를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웍스모바일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웍스모바일 서비스2실에서 드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남유미입니다. 웍스모바일의 근무환경은 한마디로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본인의 업무는 본인이 책임진다는 전제하에 자유롭게 근무하기 때문에 유연한 근무환경 속에서 직원들 모두 편안하게 즐기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웍스모바일은 네이버 그린팩토리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누릴 수 있는 도서관과 카페, 지하식당 등은 단연코 국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웍스모바일 서비스1실에서 메일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이재호 입니다. 제가 웍스모바일에 지원했던 가장 큰 이유는 웍스모바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웍스모바일의 가장 큰 장점은 성장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창립 1년이 된 회사지만, 탄탄한 업무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보다 미래가 기대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는 일원이라는 느낌을 준다는 부분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WorksOne개발랩에서 메시지 서버를 개발하는 황의종 입니다. 입사 전 네이버 랩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는데요. 8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이 배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을 뿐 아니라 수평적인 협업 문화와 기술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웍스모바일은 회사의 지원으로 스터디가 가능하여 팀 분들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곧 중국 개발자와 협업을 위해 중국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글로벌 경험도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시간’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캘린더 개발”
웍스모바일 개발 3랩에서 캘린더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박준영입니다. 캘린더가 동작하는데 필요한 기능 추가, 성능 개선, 테스트 자동화 등 전반적인 서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도메인이 기술적으로 복잡하지만, 표준이라는 기본기 위에 차별화된 기능을 얹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상하던 막연한 모습이 톱니바퀴가 되어 맞물려 돌아갈 때 뿌듯함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동료가 원하는 포인트를 캐치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중요”
웍스모바일에서 ‘메신저’ 서비스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정소연입니다. 이전에도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다가 더욱 다양한 사용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네이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분사한 웍스모바일에서 메신저 서비스의 웹서비스 출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캘린더, 상품 가입, 브랜드 페이지 업무를 맡아 진행했으며, 총 기획 경력은 9년차 입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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