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9년차
2015년 설립
60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20억 원
연 매출액(2022년 기준)
2015년 설립
창립 8주년
위더스애드
임직원 수
클라이언트 수
(2022년 기준)
창립 이후
8년 연속 성장
우수벤처기업 선정
(벤처기업협회)
광고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며 만들고 있는 이 작은 기업의 미션은 온누리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는 것.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 직원에게 최고의 보상을 주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행하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위더스애드는 어떤 회사냐는 물음에 임직원들은 입을 모아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많고,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답한다. 질적인 복지를 제공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등 소중한 인재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업무 환경이 위더스애드 성장의 첫걸음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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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위더스애드는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몰입하고 노력하는 태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태도
겸손하고 실수를 인정
하며, 다른 사람이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태도
제가 속한 디지털퍼포먼스 부서는 광고주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팀인데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우 매체 셋팅을 하는 것 외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 타겟에게 어떤 광고를 보여줄지 다각화된 소재의 A/B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집행 결과에 따라 예산 분배 혹은 타겟팅 변경 등 브랜드의 KPI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데이터 기반의 부서라고 할 수 있어요.
위더스애드를 선택한 이유는 한정된 직무가 아닌 다양한 부서 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일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 끌렸습니다. 퍼포먼스 이외 전략기획, 바이럴, 제작 등 부서만의 전문성이 잘 깃들어져 있어요. 이를 바탕으로 운영 가능하다 보니 IMC 캠페인에 대한 사고의 확장은 물론이고 업계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대학시절 언론학, 광고학을 전공했다보니 광고회사에서 인턴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당시 광고회사의 모습은 치열하고 빠른 속도로 소통하는 조직이었죠. 스타트업계의 애자일(Agile)문화를 이미 몸소 실천하던 조직인 셈이었죠. 새로운 것은 부침을 겪듯이 저 또한 적응하기까지 쉽지는 않았어요. 그때 막연히 ‘아예 새로운 조직문화를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후로 위더스애드 입사 전까지는 한 회사에서 9년간 HR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었는데요. 여전히 기존에 틀이 갖춰져 있는 것을 탈바꿈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직무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을 무렵 위더스애드 채용 공고를 확인했고 회사의 가치관, 경영 체계를 보고 훌륭한 기업이라는 확신이 생겨서 합류하게 됐죠.
’컬쳐팀`은 CEO의 GWP(Great Work Place) 전략인 "일하기 좋은 회사"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인사부문 조직개편을 통해 탄생됐는데요. 마침 젊고 속도감 있는 회사에서 조직문화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보고 싶던 터라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문화 중에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도, 시스템의 효율성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단순 반복하는 업무나 수기 업무는 가급적 RPA나 Sass(Software as a service)를 이용해서 최대한의 편리성 강화를 도모해야죠. 위더스애드는 매우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요.
실제로 얼마전 회계·인사 시스템을 새롭게 바꿨는데 구성원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됐어요. 기존과 비교해서 매우 구성원 친화적이라는 내부 평가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부 행정 업무 비효율 개선을 통해 순수 업무에 시간 할애할 수 있게 도우려고 해요. 이는 고성과 조직의 전제 조건이 충족됨과 동시에 구성원들에게 긍정경험을 제공해주는 매우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
우선 광고주 분들, 위더스애드 내 다양한 파트의 전문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목적에 맞는 액션을 함께 취해 결과를 확인하고 그 다음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을 하는 것이 저희 일이죠. 그 중에서도 저희 팀은 업무의 첫 시작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길을 찾는 일을 주로 하고 있어요. 만들어진 길을 따라 팀원들과 함께 걷기도 뛰기도 하면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와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파악하고 맞춰나가려고 하죠. 광고주의 요구에 맞춰 얻고자 하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광고 AE라면 모든 분야를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폭넓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여러 방면의 폭넓은 대화가 가능하도록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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