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년차
2016년 2월 25일
16명
사원수
(2017년 기준)
스타트업
기업형태
5억
매출액
(2017년 상반기 기준)
30세
직원 평균나이
4.5점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튜터링’ 사용자 평점!
160명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 검증된
전문 강사와 함께 한다!
3000장
‘튜터링’ 자체 개발
영어카드
97%
사용고객 대상
설문조사
고객 추천율
7만 명
튜터링 어플
가입자 수
300%
매월 증가하는
회원 수!
레드오션인 영어 교육 어플 시장 속,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영어 과외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튜터링’이 그 주인공. 튜터링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김미희, 최경희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곳으로 설립된 지 올해 2년차에 접어든 곳이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김미희 대표가 직장 생활 10년 동안 늘지 않는 영어실력에 착안해 이를 사업화 한 것이 튜터링의 시작이다. 튜터링은 글로벌 과외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예약이 필요 없는 1:1 원어민 영어 과외 어플이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라이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튜터링의 간편함은 예약해 두었던 전화 영어를 놓치기 일쑤였던 직장인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론칭 9개월 만에 회원 7만명 돌파’라는 무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어 회화 어플의 성공에 힘입어 더 큰 도약을 위한 올 하반기 중국어와 국어 교육 어플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예약이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튜터와 1:1 과외
튜터링 기술력과
글로벌 HR로
비용 거품 제거
내 관심사 기반의
토픽카드를 보며 나누는
음성 대화
수업 중에도
채팅으로 이루어지는
1:1 첨삭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튜터링의 생각이다. 튜터링은 기존에 나와있는 영어교육서비스의 약점을 보완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기존의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는 콘텐츠에 대한 품질이 우수하지 않고, 1:1 강의는 가격이 높다는 점을 모두 보완하고자 했다. 이에 튜터링은 공신력 있는 글로벌 튜터들의 인력풀과 에듀테크기술(에듀케이션+테크닉)로 비용의 거품을 제거해 전화영어의 반값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원어민과의 소통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자주 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
‘스스로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요시 여기는 기업
"튜터링의 미션이나 사업 분야에 잘 ‘맞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보면 각각이 다른 색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사 지원 전,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튜터링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오선희라고 합니다. 저는 고객과 가장 접점에서 만나는 업무를 모두 맡고 있어요. 튜터링의 모든 SNS 채널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상에서 제가 만든 콘텐츠의 반응이 좋을 때나 긍정적인 피드백이 올 때 보람을 느낍니다. 대학생 때 대외활동으로 블로거 활동을 활발하게 했어요.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스스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취직 후에도 이런 업무를 담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지금은 튜터링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지원 전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잘하는 것, 가장 싫어하는 걸 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시 분명히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저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경험을 위해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타트업,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안녕하세요. 튜터링에서 웹개발을 맡고 있는 성정범 연구원입니다. 주 업무로는 프론트 엔드 영역을 담당하고 있고, 부로는 백엔드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엔드의 경우 html과 css 및 JavaScript를 알아야 하고, 백엔드의 경우 아파치 및 MYSQL, 데이터설계 공부를 필요로 합니다. 저 역시 웹 개발을 시작하게 되면서, 새로운 프레임 워크 및 API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어요. 그만큼 웹 개발은 최근 가장 뜨는 이슈이고,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기 위한 공부가 필수 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라고 하면 위계질서가 명확할 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튜터링은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죠. 심지어 임원 분들에게도요. 이 점이 지금의 튜터링을 있게 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 시절에는 스타트업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은 매우 만족해요. ‘대기업’이라는 목표를 가질 수 있죠. 하지만 꼭 그 길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은 한 가지의 직무만을 경험하지 않아요.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더욱 명확히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스타트업에 도전 해보길 추천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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