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년차
2017년도 설립
7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20대 후반
직원 평균 연령
팀엘리시움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 분야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시켜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엔젤투자사 1위인 프라이머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켰다. 프라이머의 권도균 대표, (전)네이버 김상헌 대표의 기업 운영 지도 아래 빠른 속도로 성장, 창립 1년 만에 GMP 국내 및 국제 의료인허가 ·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 2018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POM Chercker(이하 폼체커)는 영상처리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자세(Posture) 평가 및 관절가동범위(ROM)를 측정하는 제품이다. 환자 관리용인 소프트웨어와 환자 측정용인 하드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헬스케어 버전의 Fitness 폼체커도 론칭 예정이다.
폼체커는 환자 체형 및 주위 환경에 독립적으로 작동되며,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관절가동범위 측정 및 자세 평가를 한다. 또한 자체 보정 알고리즘 활용, Depth 기반의 자세 측정 및 단층 분석을 통해 높은 정확도 및 심화 데이터를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웹 기반의 반응형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축, 측정한 환자 진료 내용을 요약한 결과 리포트와 3D 모델 복원 영상을 제공한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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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각 직무마다
자신의 전문성을 가지고
즐기며 일하는 인재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신규시장 발굴에
적극적인 도전 마인드
주 4일제 운영과
자유로운 근무환경 속
책임감을 갖는 태도
서류전형
면접일정 조율
1차 면접
2차 면접 또는
결과통보
최종합격
박은식 CIO 팀엘리시움 경영팀
안녕하세요, 팀엘리시움의 Founder이자 CIO, 입사 2년차 박 은식이라고 합니다. 경영, 웹 개발, 의료RA(Regulatory Affairs), 영업 등 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어요. 경영팀의 주요 업무는 투자유치 및 관리, 시장조사, HR, 마케팅, 영업관리이고요. 예를 들어 안영샘 선생님은 HR을, 저는 의료 관련 마케팅 및 영업을 맡고 있죠. 경영진들이 오랜 친구이다 보니 특정한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도우려고 해요.
회사 슬로건처럼, 저희의 제품이 더 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환자들의 대부분이 구매한 의료 서비스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러한 부분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 신뢰∙이해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
한소희 사원 팀엘리시움 개발팀
안녕하세요! 팀엘리시움 개발팀 1년차 한소희입니다. 웹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어요. 제가 속한 개발팀에서는 주력 제품인 POM-CHECKER와 ACUMETER, Medifofo 등의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요. 또한, 의료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무엇이든 연구하고 그와 관련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요.
회사의 슬로건 ‘Help doctors, Impress patients’와 같이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 기술의 정확성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환자가 원하는 것은 의사가 주는 전문적인 지식이고, 같은 고객만족도를 가진 병원이 있을 때 병을 더 잘 고치는 병원을 내원하기 때문이죠.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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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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