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립
사원 수
기업형태
소피텔 중
첫 ‘서비스드 레지던스’
복합 컴플렉스
9월 30일, 국내 최초
프랑스 럭셔리
호텔 브랜드
‘소피텔’ 개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등급
호텔의
총 객실 수
호텔에 전시된
예술 작품 수
ACCOR는 프랑스의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1967년 노보텔 호텔 개관을 시작으로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5,4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0년 넘는 세월 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40가지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 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소피텔은 ACCOR브랜드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럭셔리 카테고리에 속하는 호텔 브랜드이며 프랑스 최초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소피텔은 “Live the French Way”라는 호텔 컨셉에 따라 호텔의 인테리어부터 미식 경험, 문화 이벤트까지 즐겁고 자유분방한 프랑스 방식의 “Art de vivre(아흐드비브르, 예술적인 삶)”를 선사합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의 글로벌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예술적인 삶"을 뜻하는 Art de Vivre 정신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편안한 시크함을 뽐내는 소피텔은 뛰어난 디자인, 정통성 있는 음식, 화려한 예술과 문화를 선사합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모두 지닌 역동적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아름다운 호텔과 만나 일상의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어 갑니다. 또한 한국 문화와 프랑스의 예술적인 삶을 동시에 보여주며 럭셔리 여행 고객들에게 스타일리시한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브랜드 직원할인
세계 ACCOR 브랜드 이용 시 직원할인신규 입사자 교육
교육에서 호텔 체험까지크로스 트레이닝
세계 ACCOR 하티스트와 교류하는벤치마킹 프로그램
5성급 호텔, 일류레스토랑 등직원 포상
이달의 사원,입사기념일
연차별 입사기념일에 선물 지급여름휴가비
매년 여름 휴가비 지원체력단련비
연 1회 체력단련비 지원어학지원&수당
어학 수업비용 지원 및직무 보너스
직무 관련 외부대회 입상 시
소피텔은 마치 “Tailor-made” 한 정장처럼 고객의 성향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주망(Cousu-main)” 서비스 문화를 지향합니다. 소피텔은 이러한 쿠주망 서비스 철학을 모든 팀에 공유하며 각 팀은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객실팀과 객실예약팀은 허니문, 기념일, 호캉스 혹은 비즈니스 등 고객께서 투숙하시는 목적에 따라 최고의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식음팀과 조리팀은 “Live the French Way”라는 소피텔 컨셉에 맞게 한국에서도 프랑스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료 문화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세일즈&마케팅팀, 재경팀, 시설팀, 인재양성&기업문화팀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합니다.
Heart + Artist = Heartist®
아코르에서는 모든 직원을 “하티스트”라고 부릅니다. 이는 “Heart”라는 단어와 “Artist”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직원을 일컫는 단어이자 아코르의 문화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티스트는 각자의 업무에 열정적인 전문가들이며 각자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지원하는 업무 분야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문화에 대한 관심, 그리고 배움과 경험에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ACCOR, 그리고 소피텔과 함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소피텔에서는 신입사원 Onboarding 교육 시 브랜드 및 호텔 상품 교육과 더불어 객실 투숙, 레스토랑 이용 등 호텔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보도록 합니다. 호텔의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럭셔리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소피텔이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서비스 교육,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통해 호텔리어의 기본자세를 익히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내외부 직무교육(와인, 사케, 티, 커피 등)도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그 외에도 전화/화상 외국어 수업 비용 지원, 어학 자격 수당, 외부 대회 입상에 따른 보너스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자기 개발을 독려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3년 소피텔은 ACCOR의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La Maison”이라는 조직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 조직은 전 세계에 있는 ACCOR 럭셔리 브랜드들의 기능을 견고히 하고 럭셔리 한 경험을 재창조할 것입니다. 소피텔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의 색깔이 명확해지고 그 깊이가 깊어질 것입니다.
미래의 하티스트 여러분께서 자신의 강점을 조금 더 개발하고자 하는 열정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로 소피텔과 함께 커리어를 성장시켜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럭셔리 호텔리어”로 변모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F&B팀 시니어 서버로 근무하는 김강민입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5성급 호텔인 만큼 프렌치 레스토랑부터 일식 레스토랑, 라운지, 델리, 바, 연회장까지 다양한 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페메종’에서는 홈메이드라는 뜻을 담은 이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랑스 정통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음식과 음료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데, 요즘은 와인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음식에 꼭 맞는 음료를 함께 즐길 때 식사의 만족도는 더욱 올라가게 되는데, 음료 중에서도 와인은 전보다 더 대중화되고 접하기 쉬워진 음료입니다. 그에 따라 높아진 고객의 기대치를 만족하기 위해 와인 자격증을 취득했고, 다양한 시음회에 참여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조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 사원입니다. 조리부는 프렌치 럭셔리라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콘셉트에 걸맞게 손님들이 다채로운 프랑스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서입니다. 조리부는 각각 프렌치 레스토랑, 일식 레스토랑, 룸서비스, 라운지, 바, 연회,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페이스트리 파트로 나뉘며, 각 파트 안에서도 업무가 세분됩니다. 각기 다른 파트에서 각자의 업무를 하면서도 서로 협력하여 소피텔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디저트 문화는 훨씬 다양하고 화려하게 변화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디저트가 국내에 소개되었고, 한국식으로 재해석 되기도 했습니다. 시장의 규모도 놀랍게 성장했고요. 디저트는 이제 식사 후 입가심을 하는 음식이 아니라 식문화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식문화를 리드하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문화 트렌드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디저트 분야는 앞으로 더 많은 분야와 융합하며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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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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