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7년차
1975년 한국 진출
540명
사원수
(2016년 기준)
대기업
기업형태
3,400억
매출액
(2015년 기준)
30%
임원 중 여성비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83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업이다. 19세기 당시엔 철강, 중장비, 조선사업에, 20세기엔 전력배분, 자동화 제어 분야에, 21세기에 이르러서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녹색 성장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에너지 관리 분야에 주력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인수 합병했고, 이를 통해 에너지관리, 데이터센터 인프라, 영상보안, 태양광 인버터, 자동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원스톱 에너지 솔루션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7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개인과 조직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더 생산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프랑스 무역공사를 통해 한국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산업자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제품을 한국에 소개했으며, 저압/고압 송배전, 자동화, 빌딩 관리, 데이터 센터, 석유 화학, 에너지 관리 등 분야의 사업을 진행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성장해 왔다. 그 결과, 2016년 6월 현재, 롯데호텔, 삼성전자 본사, 금호건설, 한화 갤러리아, 서울숲 디지털 타워, KT IDC 목동센터 등 유수의 기업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고객사로 함께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과 그로 인한 피해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2050년이면 인구수의 증가 및 그에 따른 소비 증가로 에너지 수요는 지금보다 2배 정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환경 오염과 지구온난화 또한 극심해질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크다.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열린 COP21(21회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여한 국가들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협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에너지 효율 제품 등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즈니스는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구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높여 에너지 생산을 위한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게 되므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업은 전기, 자동화, 통신 기술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기 세상(New Electric World)을 건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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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
안녕하십니까. 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더스트리 사업부에서 기술영업을 맡고있는 김율래 매니져입니다. 산업설비/자동화를 구성하는 기자재들 또는 전체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버터, 서보, PLC, HMI등이 있으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내 모든 부서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Graduate Trainee Business & Sales 트랙으로 순환근무 중인 김다영입니다.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반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Graduate Trainee는 대졸 신입사원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회사에 있는 4개의 사업부를 한 분기씩 순환하면서 영업마케팅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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