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76년차
1942년도 설립
110명
사원수
중기업
기업형태
227억 원
매출액
(2015년 기준)
10%미만
이직률
1st
국내 최초
오프젯 프린팅&패키징
사업 시작
12개
삼보팩이 지닌
독보적인 신기술의 수
74년
설립 74년 차
안정적인 기업
1942년
삼보팩의 모태가
되는 조일 인쇄지기
공업사 설립
2016년
패키징 기업 최초,
중소기업청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삼보팩은 다양한 포장재를 생산하는 종합 지기포장 업체다. 삼보팩의 역사는 1981년 설립한 삼보양행에서 시작하지만, 그 전신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쇄지기 회사인 조일지기. 인쇄산업분야의 외길을 고집 있게 걸어온 70여 년의 시간은 특허 4건, 실용실안 21건, 미국특허 1건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삼보팩이 축적해온 기술력은 품질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한 포장재를 만들어낸다. 삼보팩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포장재는 자매회사인 아트루스의 디자인을 입고 국내외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삼보팩은 2007년 일찍이 글로벌 사업단을 창단하여 미국으로 진출하였으며, 전세계 어디든 24시간 안에 정확히 샘플을 전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며 더욱 발을 넓혔다.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았지만, 삼보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고객 만족을 위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보팩은 세계 정상급 수준의 인쇄포장지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실제로 매년 수출액이 증가해 왔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 삼보팩의 해외 법인과 공장이 운영되고 있고, 뉴욕 등지에도 삼보팩의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다.
종이를 다루는 회사라고 ‘Green’과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삼보팩은 생산자와 사용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파우더 인쇄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 최초로 No Powder 인쇄 시스템을 종이 포장 인쇄에 적용한 기업이다. 친환경 수용성 코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쇄 시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포장재의 재활용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삼보팩은 환경을 생각한 최첨단 인쇄 공법을 다수 개발•적용하며 포장재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에 일조하고 있다.
삼보팩은 고도의 기술력을 통해 무독성,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하여 환경 오염과 유해 화학물질 사용을 방지하고 있다.
삼보팩은 설비의 현대화, 품질환경관리의 표준화, 물류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자체 기술 개발 연구소를 통해 기술 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은 삼보팩이 전세계로부터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 삼보팩은 최첨단 생산 설비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최저가로 공급한다.
삼보팩은 원스톱 프로세스 시스템으로 생산 전 공정을 하나로 묶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전세계 어디든 24시간 내에 견본을 배달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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