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리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설립 6년차

2016년 설립
32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4억

매출액
30세

평균연령

피플리,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망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
전시 관람 문화에 관심이 많고, 이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
회사와 삶의 균형,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람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2018년: 이노비즈 기업 인증

2018년: 디자인 전문 기업 인증

2017년: 벤처기업 인증

2017년: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2017년: 비디오물 제작업 등록

2017년: 소프트웨어 사업자 등록

2017년: 피플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6년: 피플리 설립

사업분야

전시공간의 이야기, 기술력으로 말하다

청계천 박물관

기획전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
이란국립박물관

신라 유물 전시

역사, 예술의 숨결이 깃든 물품들, 그것을 보며 각자 나름대로의 감상을 집어내는 사람들. 피플리는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를 AR, VR 등의 기술로 전달하는 기업이다. 국내 여러 박물관의 기획전, 상설전을 망라해 50여개의 전시 영상을 제작해왔다. 전시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관람객 맞춤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 다양한 최신 기술이 피플리의 손에서 최고의 전시 경험으로 다시 태어난다.

전시 경험 공유 오픈 플랫폼, 큐피커

피플리는 박물관, 미술관 관련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한다. 특히 피플리가 만든 글로벌 어플리케이션 큐피커(Qpicker)는 전시에 관련된 사람들의 경험을 음성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계 각 나라의 독특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내어 소개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코스별 맞춤 해설을 제공한다. 피플리의 기술력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의 이야기는 한층 더 살아 숨 쉰다.

피플리 대표 프로젝트

피플리는 한양도성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청계천 박물관의 프로젝션 맵핑 영상을 제작했다. 피플리가 만든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의 오디오가이드에는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가 도입되어 있어 전시 해설을 자동으로 들을 수 있으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른 버전 선택도 가능하다. 전시해설도 가볍고 재미있을 수 있다고, 피플리의 기술력이 증명한 셈이다.

기업분석

기업분석 목록
제목	날짜	출처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Nice 평가정보

기업문화

“워라밸이 실현되는 곳, 피플리!”

10 to 7 근무

남들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하니
여유로워요

페밀리데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조기퇴근!

장기근속자포상

오랫동안 고생한 당신에게
포상을 드려요

무제한 간식 제공

당 충전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이용 가능한 간식바!

명절선물 및 상여

명절에는 몸도 마음도 두둑이!

건강한 회식

식사와 VR, 영화 등 문화생활이 함께하는
건강한 회식 문화!

생일 축하합니다

직원의 생일은 회사가 가장 먼저
축하해줘요

자유로운 생활

의견 개진도, 휴가 사용도
자유로운 분위기!

직원추천 리워드

직원 추천 시 포상금을 드려요!

도서구입비 지원

업무에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언제든지!

근무환경

“음악과 고양이가 있는 최고의 근무환경”

사무실 전경아담하지만 쾌적함을 자랑하는 사무실
사무실 전경피플리 영상 콘텐츠가 탄생하는 공간
탕비실 전경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물품들, 여기 다 있다!
핸드드립 커피한 직원의 재능기부! 커피는 직접 내려 먹는다!
사내 책꽂이 박물관 및 미술관, 예술 관련 도서로 꽉 찬 책꽂이
아기자기 피규어사무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작은 디테일
사무실 캠핑장캠핑 콘셉트로 꾸며놓은 휴식 공간
오디오 시설 완비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있는 사무실 완성!
오늘 주번은?임원진도 차별 없이 돌아가며 맡는 주번
워크숍ATV, 서바이벌 게임, 그리고 맛집이 함께한 시간
고양이 뭉크회사 건물 현관에서 직원들을 반겨주는 고양이, 뭉크!
회의실 전경 예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회의실

인재상

당신은 피플리에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피플리 구성원 모두가 면접 때 받은 질문입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개인이 이루고 싶은 부분이 일치하면 윈윈할 수 있습니다.
피플리는 본인의 성취와 회사의 발전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람,
뚜렷한 목표와 의지가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채용 시기 & 채용프로세스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피플리 정태문 대표

피플리는 어떤 회사인지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물관 전시와 관련된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사업부와 박물관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준비하는 모바일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피플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피플리라는 이름은 사람을 뜻하는 영단어 ‘People’과 도르래를 뜻하는 영단어 ‘Pulley’의 합성어입니다. 사람을 견인한다는 뜻과 ‘사람 사는 동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름처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AR, VR, 프로젝션 맵핑 등 전시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서비스 큐피커를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전시·문화 서비스의 아이콘이 되고자 합니다.
피플리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피플리의 구성원들은 20~30대 또래로 이루어져 있어 자유롭고 친밀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역할을 신뢰하는 팀워크를 자랑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저 말고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채용 시기

채용 프로세스

서류전형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주세요
면접전형
역할을 고려하여 관련 부서에서
실무자 면접을 진행합니다.
최종합격
합격, 불합격 여부를 떠나
결과는 꼭 알려드립니다.

대표이사가 직접 알려주는 입사 TIP: “스펙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성의껏 써내려간 자기소개서에는 지원자의 성향과 능력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경력이 부족하더라도 진솔하고 구체적인 지원서를 제출해주세요.
면접에서는 업무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직무인터뷰

피플리 모바일사업부 이정현 매니저

’이야기’를 담은
플랫폼을 만들다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피플리 모바일사업부 이정현 매니저입니다. 피플리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진 각각의 이야기가 어떻게 관람객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회사입니다.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공간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사업부에서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큐피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박물관과 미술관 소식을 확인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이드 삼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맡고 계신 업무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요?

호기심과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저도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처음 접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채워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면 보통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려면 호기심과 배우려는 자세는 필수죠.

피플리 콘텐츠사업부 한나은 감독

영상 제작, 영상에 대한
사랑이 가장 중요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피플리 콘텐츠사업부의 팀장을 맡은 한나은 감독입니다. 전시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맡고 있어요. 콘텐츠사업부는 국내 유수 박물관 및 미술관의 전시회에 들어가는 콘텐츠를 만들어요. 프로젝션 맵핑을 유물에 활용하기도 하고, AR이나 VR 같은 IT 기술을 이용해 관람객의 체험을 유도하기도 해요. 영상에는 전시 주제와 톤앤매너에 따라 천차만별의 내용이 담겨요. 한 왕의 일대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기도, 전시장을 가로지르는 강을 만들어 흐르게 하기도 하죠.

많은 기업 중 피플리를 선택하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일이든 사람이든 겪어봐야 본인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피플리에서 3개월 정도 계약직으로 먼저 근무해보았는데, 위계적이지 않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제작에 있어 실무자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전시 영상의 방향을 제가 생각하는 느낌대로 이끌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관람객의 반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영상만의 매력도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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