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년차
2018년 설립
8명
사원 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 수상
(IT조선,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주관)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전 직원 정규직 채용
2018년에 설립된 ㈜메디리타는 AI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메디리타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설립 2년만에 Mun-AI라는 인공지능 제품을 개발하고,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데이터 베이스의 구축과 상표출원까지 마쳤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오믹스(Omics)란 생물학에서 유전체학, 단백질체학과 같이 생물정보학 기법을 활용하여 통합적인 생물정보와 이들 간의 상호관계를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메디리타는 오믹스 데이터와 함께 인체에 실제 반응으로 표현되는 증상, 질환과 사용되는 약물 등에 대한 데이터를 총 망라한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특정 질환에 효용이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여 적중률 높은 신약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은 시작 단계이다. 대형 다국적 제약사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업을 하고 있다. ㈜메디리타는 신약개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을 향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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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배영우 대표님과 공동창업자로 함께 창업아이템을 연구하였으며, ㈜메디리타 R&D 총괄담당 이사이자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진승현입니다. 현재 ㈜메디리타의 신약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반을 총괄하며 연구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단계 중 임상 시험 전 약물 후보 물질 발굴 단계에 활용됩니다. 신약 후보 물질의 구조와 물성 예측, 약물경로 예측 인공지능 기술은 5년 정도 소요되는 신약 탐색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신약 개발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메디리타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임연구원 1년차 최승현입니다. 연구소에서 AI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에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AI를 통해 난치 혹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거나, 이미 사용 중인 약들 중 다른 기전으로 사용 가능한 약을 찾는 일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대표님부터 사원들까지 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직되어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목표 공유도 빠르고 매우 활기차게 소통하는 분위기입니다. 연구진들끼리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개발 중인 프로그램에 즉각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한 것도 근무자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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