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8년차
2014년도 설립
150여 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62%
20대 직원 비율
3억
콘텐츠 월 재생 수
10억
월 평균 도달수
2,730만 명
메이크어스 보유 채널의
국내 구독자
500개
월 업로드 되는
콘텐츠 수
메이크어스는 콘텐츠 생산 및 제공을 하는 디지털 방송국이다. 영상과 오디오, 이미지 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자체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배급한다. 특히 밀레니얼(Millennial)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채널브랜드 딩고를 중심으로 하위카테고리별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크어스의 시작은 문화 콘텐츠 기획사였다. ‘텔레톡비’와 ‘몬캐스트’를 인수하면서 뉴미디어 회사로 변경했고, 모바일 영상 관련 제작자들과 함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후 소셜 채널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소셜 미디어 시대에 최적화 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방송국로 성장했다.
메이크어스는 페이스북(Facebook)을 기반으로 딩고, 세웃동(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 여동(여자들의 동영상), 남동, 일소라 등의 여러 채널을 확보 및 론칭했다. 동영상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만들었고, 제작된 콘텐츠를 인정받아 2015년 기준 한 해 누적 투자금액만 202억에 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메이크어스는 페이스북, 유투브,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채널 구독자 수는 2,730만 명이다.
메이크어스는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메이크어스는 중국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파워 크리에이터 88명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크어스는 뷰티, 뮤직,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채로운 분야의 파워 크리에이터들과의 독점계약을 통해 중국의 31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게 됐다.
또 중국판 유투브로 통하는 ‘요우쿠투도우’의 프로페셔널 콘텐츠 협력사(PCG)로도 선정됐다. 중국 이외의 국가 기업 중 유일하게 10대 협력사에 포함되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메이크어스는 자체 멀티 브랜드 채널인 딩고를 요우쿠투도우에 개설하며, 요우쿠투도우 내 메이크어스 콘텐츠를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메이크어스는 ASIA NO.1 콘텐츠&미디어 모바일 방송국으로 성장하며,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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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채용
01.서류전형 → 02.실무진면접 → 03.인성면접 → 04.최종합격
01.서류전형 → 02.실무진면접 → 03.인성면접 → 04.대표이사면접 → 05.최종합격
얼마 전 메이크어스는 첫 인턴 채용을 실시했습니다. 인턴은 3개월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앞으로도 인턴 채용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평소 메이크어스에 관심있었던 취업준비생이라면 잡코리아의 공고를 눈여겨 보세요!
“잡코리아가 직접 취재했다! 메이크어스에 입사하기 위한 팁”
“잘 하는 분야를 무기로 삼아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PD”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 뮤직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김희주 PD입니다. 메이크어스 입사 전, 방송국에서 PD로 활동해 총 업무 경력은 8년 차입니다. 메이스어크에 입사한 지는 올해로 1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제가 속한 뮤직스튜디오는 딩고뮤직, 일소라, 세소라, 딩고프리스타일의 라이브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저는 딩고프리스타일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PD를 꿈꿨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뉴미디어가 활성화 되지 않아 뉴미디어와는 거리가 먼 방송국에 입사하게 되었죠. 작년부터 딩고에서 텔레비전 PD를 많이 영입하면서 기회가 닿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을 잇는 영상 콘텐츠 제작자”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크어스 푸드스튜디오의 조도훈PD입니다. 메이크어스와 함께한 지는 이제 4개월 정도 되었고, 총 업무 경력은 약 3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푸드스튜디오에서 초간단 요리의 레시피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나 이슈가 되는 맛집, 신제품 등을 메뉴로 선정해 콘텐츠를 제작하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제 손을 거치기 때문에 콘텐츠 마다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유발하고, 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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