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50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국내 웹툰 제작 점유율
(2018년 기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웹툰 작가를 보유한 에이전시
재담미디어에서
매년 발표하는 신작 평균 수
중국, 태국, 프랑스, 북미 등
다양한 작품 수출
국내 웹툰 시장은 꾸준히 커져가고 있다. 단지 웹툰에 국한되지 않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굿즈 판매 등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사업도 마찬가지다. 2013년도에 설립된 재담미디어는 이에 특화되어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약 150명의 웹툰 작가를 보유한 웹툰 매니지먼트 전문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웹툰 플랫폼 유통, 해외수출까지 맡아 다방면에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 신인 작가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예비 웹툰 작가 및 PD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K-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재담미디어 또한 한몫 했다.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몰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장르인 판타지, 로맨스, 공포 스릴러 등의 장르에 집중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 인기 만화인 ‘궁’은 태국에 드라마 계약 및 방영과 멕시코에 드라마 판권을 계약하는 등 해외 수출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인은 물론 작가, 독자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