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4년차
1958년 설립
538명
사원 수
중견기업
기업형태
4,514억 원
2019년 매출액
화성산업은 ‘쾌적한 환경창조,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통한 보다 나은 인간의 삶,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창조를 기업이념으로 성장해 온 ‘건설 디벨로퍼’다. 토목, 건축, 주택, 환경·플랜트, 조경, 엔지니어링 분야는 물론 PC, 철구 분야 등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부문에 걸쳐 최고의 품질 가치를 추구하며, 부단한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기술 역량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금탑산업훈장,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 생태조경녹화 대상, LH 고객품질 대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국가발전의 기간시설인 동시에 종합적인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각종 사회간접시설 건설을 통한 오랜 토목사업의 경륜을 바탕으로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해 왔다. 다년간에 걸쳐서 시공 중인 대구 도시 고속화도로 사업, 울릉도 일주도로 건설, 제주도 성산포 관광단지 일주도로 건설 등과 도로, 택지개발, 지하철, 교량, 터널 등 수많은 공사를 수행하였고, 최신 연속압출공법을 적용한 남지대교, 장대스판의 복현 고가 도로 건설, 무진동.무소음의 대구 지하철 건설 등을 턴키 베이스로 수행하여 토목기술의 역량을 확대해 왔다.
옛 경상감영이었던 대구 경상감영 공원의 고건축물 복원공사를 비롯하여 고층 오피스빌딩, 극장, 종합 물류센터, 은행, 학교, 문화센터, 골프장 클럽하우스, 복합아파트 등 기능과 미관이 중요한 각종 건축물의 까다로운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여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구축하였다. 또한 인텔리전트 빌딩 등 미래형 건축 기술이 필요한 고품질 상품과 지역 환경에 가장 적합한 건축물 완공에 적극 이바지하였고 지속적인 도시공간 설계에 대한 연구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수도권 1,2기 신도시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첨단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중심의 미래 신주거문화를 선보인 화성은 주택사업 브랜드 ‘파크드림’을 통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드림 디자이너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화성파크드림은 8년 연속 굿디자인 선정,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대상, 각종 건축상, 조경대상 등을 휩쓸며 대외 기관으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독창적 신공법의 산실 첨단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각종 공사와 시설에 필요한 철강 구조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생산에 드는 인력을 최소화하고 제품 품질을 최대화하는 화성의 설비와 시스템, 국토해양부에서 인증한 건축∙교량 분야의 철강재공장인증을 취득, 보유하고 있으며 어떠한 어려운 형태의 제품도 완벽한 품질 체계를 갖추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 진동 분야의 설계, 시공, 시운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자연의 가치 추구라는 모토 아래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공원 조성, 생태환경복원사업 등 쾌적한 생활공간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의 독자적인 공업화 시스템(HIS; Hwasung Industrialized System)에 의한 PC공법을 통해 과학적 설계 및 생산, 완벽한 시공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 토지구획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과 도로, 하천SOC사업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환경, 기계, 전기, 정보통신 분야 및 안전진단과 각종 영향평가(환경, 교통, 방재)에도 다수의 실적이 있다.
또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물절약투자대행사업(WASCO)에 참여하여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화성산업은 모두가 행복한 보다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문화예술 부문, 환경 학술 부문, 장학사회복지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1993년 설립된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 전임직원이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출범한 ‘자원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사업,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복지시설 물품 지원, 하천 환경개선 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무료 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억 원을 기부하였고, 화성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농어민을 지원하였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쌀 2톤을 기증하여 지역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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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2008년 화성산업에 입사하여 회계팀에서 근무 중인 천세진 과장입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크게 세무 관리파트와 현장 관리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무는 원천세와 지방세 등 법인과 개인(직원)에 발생하는 각종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업무이고, 현장 관리는 전국의 각 현장 단위별로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여 공사비와 자재비, 노무비 등 각종 비용의 적법성을 확인하고 지급하는 업무입니다. 국제회계기준(IFRS)을 준수하여 회계 처리하고 있으며 매 분기 회계감사를 수검하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은 1958년 창사 이래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건축, 토목,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건설회사입니다. 반세기 이상을 이끌어 온 기업인 만큼 높은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리더 기업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최고신용등급을 다년간 유지할 만큼 재정 안정성이 뛰어난 회사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타 기업과의 상생협력 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화성산업 건축팀 김부성 주임입니다. 화성산업에는 2018년도에 입사하여 올해로 3년 차이며, 현재 봉덕 2차 화성파크드림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현장에서 전반적인 공사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데, 목표 공기에 맞추어 건축물을 짓기 위해 공종을 투입하고, 작업 지시를 내리고,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주요한 업무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더욱더 경제적이면서도 품질 좋은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담당자로서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공사 흐름에 대한 파악은 물론, 다양한 전문용어 및 공법 등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합니다. 건축기사와 같은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더불어 본인의 전문성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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