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1년차
2011년 설립
89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62억 원
연 매출액
2020년 매출목표
거래기관 개수
2018년
총 평가 의뢰 수
마곡 신사옥 이전
2011년에 설립된 에프앤자산평가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발행된 채권과 양도 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해외채권, 이자율스와프, 장외파생상품 등의 가격을 매일 평가해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자산평가회사다. 일반채권평가, 주식연계증권, 금리연계증권, 비시장성지분을 대상으로 검증된 시장가격을 적용하여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게 채권 및 비정형 금융상품가격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개선 및 성장도 에프앤자산평가의 장점 중 하나다. 2015년 대비 2018년에는 기준 전담 인력 수 2.5배, 평가종목 6.6배, 인당 평가 개수 2.6배의 증가 수치를 보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현대중공업, 한국투자증권, 국민연금 등 여러 금융기관과 대형그룹사의 평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장거래, 시장상황, 신용상태를 분석하여 평가의 합리성,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한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 환율, 스왑(IRS, CRS) 금리, 원화채권 등 다양한 시장정보를 수집하며 기초 데이터 수집 후 모니터링과 평가 데이터 검수, 평가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조기형, 만기형, 쿠폰형의 상품종류를 평가한다. 평가방법은 내재 옵션과 종류별 Pay-off 분석을 실시하며 옵션 특성에 따른 최적의 평가방법을 적용한다.
상품 특징에 따라 평가 모델을 선정하고 시장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어 모델에 맞는 모수를 추정한 후, 미래 현금 흐름을 예측하여 평가한다.
회계반영을 위한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며 비시장성 우선주,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수익증권, 전환권, 출자금 등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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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수학, 물리학, 경제,
회계, 재무 등
금융 베이스를 갖춘 인재
회사에 대한 노력과
관심이 있는 인재
업무를 개선하고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인재
안녕하세요! 에프앤자산평가 정보서비스본부 김민지입니다. 정보서비스본부에서 매일 진행되는 평가 업무 시스템 개발 및 평가 지원, 전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류 방지를 위해 초기 시스템 개발 시에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테스트해보고 있고, 평가 업무가 집중되는 오후시간 대에는 모니터링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일 체감되는 것으로는 업무 환경입니다. 2018년 10월 입주한 새 사옥은 넓고 깔끔한 자리와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별도 그룹웨어를 사용하며 퇴근 후나 주말에 울리는 SNS 메신저가 없어서 업무와 개인시간이 분리되는 점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에프앤자산평가 일반채권팀에서 주택저당증권(MBS) 종목을 담당하고 있는 조현민입니다. MBS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한 주택저당채권을 대상 자산으로 발행한 증권입니다. 예를 들어 A 은행이 갑에게 주택을 담보로 2억원을 빌려주고 갑은 20년에 걸쳐 원금과 이자를 갚기로 했다면 A 은행이 설정한 집 담보를 근거로 발행하는 채권이 바로 MB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저당채권의 발행과 거래를 통해 국민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채권과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와 수학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의 구조가 시시각각 변하며 그만큼 가격산출에 대한 과정도 복잡해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종목에 대해 꾸준하게 공부하고 채권 가격이 산출되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평가방법론과 그에 해당하는 수학적 공식들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고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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